소득분배지표 이야기

소득분배지표란 무엇일까요?

소득분배지표는 사회구성원간에 소득이 고르게 분배되는 정도를 말합니다.
가구소득통계를 개인별 소득으로 전환하고,
소득분배지표를 만들면 소득분배의 추이를 볼 수 있습니다.
소득분배 추이는 소득분배정책을 수립할 때와,
정책의 효과를 평가할 때 기초가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소득분배지표에 대해 더 살펴볼까요?

소득이 없는 사람도 가구소득을 통해 경제적 효용을 누리므로
소득 분배지표를 만들 떄
개인소득을 조사하는 대신 가구소득을 개인소득으로 변환합니다.
하지만 소득을 가구원수로 나누지는 않습니다.
동일 가구원은 재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공유의 효용을 반영하기 위해
가구소득을 가구원수의 제곱근으로 나눠 균등화 개인 소득을 만듭니다.
균등화된 개인소득으로 다양한 소득분배지표를 만들게 됩니다.

분배지표에는 지니계수, 분위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 다양한 지표가 있습니다.
이것들를 통해 복잡한 분배현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지니계수는 대표적인 소득분배지표입니다.
소득이 가장 적은 사람부터 많은 사람까지 줄을 세워,
소득을 계속 더하면서 그래프를 그렸을 때에
불평등한 정도를 나타낸 것이 지니계수입니다.
완전히 평등하면 지니계수가 영이고,
완전히 불평등하면 일입니다.

소득분위배율은 소득의 격차를 나타냅니다.
소득이 가장 적은 사람부터 많은 사람까지 줄을 세웁니다.
오분위이면 오등분으로 나누고 십분위이면 십등분으로 나눕니다.
이때 양끝 분위의 평균 소득을 비교한 것이 분위배율입니다.

상대적 빈곤율은 빈곤선 이하의 인구비율을 말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중위소득계층을 알아야 합니다.
소득순위에서 중간순위인 사람의 소득을 기준으로,
오십퍼센트에서부터 백오십퍼센트까지가 중위소득계층입니다.
중위소득계층의 최하소득이 빈곤선이며,
빈곤선 이하의 인구비율을 상대적 빈곤율이라고 합니다.

소득분배지표에 대해 잘 이해가 되셨나요?
소득분배지표는 함께 잘 살기 위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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