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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
작성일 :
2011-04-29
조회 :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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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산업활동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요약을 말씀드리면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임에 따라서, 광공업 생산과 설비투자가 계속 전월대비 증가했습니다.

   그 다음에 명절이 1월에 효과가 나타나면서 2월에는 서비스업 생산하고 소매판매가 감소를 했는데, 3월에는 명절효과가 정상화되면서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전월보다는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그 다음에 건설기성액은 전월보다는 증가를 했으나, 누계치로 보면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차가 마이너스를 계속 보였습니다. 그러나 마이너스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회복의 기미를 보였습니다.

   선행지수 전년동월비의 전월 차는 지난달에 비해서 마이너스를 보였습니다. 유가하고 원자재 값이 상승하면서 교역조건이 악화되었고, 소비심리가 아직도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행지수의 전년동월비 전월차가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습니다.

   향후에도 중동이나 유럽의 재정문제, 일본의 지진사태가 방사능 문제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경기도 이러한 위험요인의 추이에 따라서 변화가 될 것 같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광공업 생산은 비닐하우스 복구용 강판과 유정용 강관 등의 수요증가가 있는 1차 금속과 자동차의 내수 및 수출호조로 전월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전년동월비로도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의 호조로 8.7% 증가하여 21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1/4분기로는 누계치는 전분기대기 5.9%, 전년동분기대비 10.5% 증가했습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5%로 전월보다 0.1%p 증가하였습니다. 1/4분기 전체로도 83.2%로 ´80년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입니다. 운수업이 수출호조로 증가하였고, 주식거래 대금도 계속 증가를 해서 금융·보험업 등이 증가를 해서 2월에 -3.5%에서 3월에는 전월보다 2%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비로도 건설침체에 따른 부동산 임대업 등에서는 감소를 했지만, 말씀드린 수출입호조 등에 따라서 운수, 금융·보험 등에서 증가해서 2.7% 증가했습니다.

   1/4분기 전체적으로도 전분기대비 0.9%, 전년동분기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소매판매입니다. 2월에 명절효과가 사라지면서 정상화됐습니다. 그래서 음식료, 의복, 승용차 전반적으로 판매호조를 나타내서 지난 달에 비해서 2.9% 증가했습니다.

   전년동월비로는 유가와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면서 음식료품과 차량연료는 감소를 했습니다. 나머지 승용차 같은 것에서는 신차효과나 내수판매도 증가해서 전년동월대비로 4.9% 증가했습니다.

   1/4분기 전체적으로도 전분기대비 1%, 전년동분기대비 4.9%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입니다. 반도체와 공작기계 등 기계류하고 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어서 전월보다 2.9% 증가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지난 해 3월에 반도체 장비의 증가가 있어서 금년 3월은 기저효과로 기계류 투자가 줄었습니다만, 운송장비 투자가 대폭 늘어나서 0.3% 증가하였습니다.

   1/4분기 전체적으로도 지난 분기대비 0.2% 감소를 했으나, 전년동분기대비로는 6.6% 증가했습니다.

   국내기계수주는 전동차 등 공공부문의 감소가 있었으나, 민간부문에 있어서 선박용내연기관,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에서 발주가 증가해서, 지난해 동월대비 14.2% 증가했고, 1/4분기 누계로도 전년동분기대비 19.5% 증가했습니다.

   건설입니다. 건설기성액은 2개월간의 감소에 따른 반등효과가 있어서 전월보다는 13.4% 증가 했습니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설공사 실적 부진으로 9.2% 감소했습니다.

   1/4분기 전체적으로도 지난 분기대비 5%, 전년동분기대비 13.1% 감소했습니다.

   건설수주액은 공공부문의 발주액이 감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민간부문에서는 주택, 기계 설치 등에서 증가해서 7개월 만에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1/4분기 공공부문의 감소에 따라서 전년동분기대비 12.8% 감소했습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 비농가취업자수, 내수출하지수 등에서 증가를 했습니다만, 건설기성액과 서비스업의 생산지수가 감소를 해서 전월보다 0.1p 하락했습니다.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재고순환지표, 종합주가지수, 건설수주액 등이 증가를 했습니다만, 소비자기대지수, 순상품교역조건, 기계수주액 등에서 감소를 나타내서 지난 달 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앞의 요약에서 안 나온 얘기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출하입니다. 생산자제품 출하는 반도체 및 부품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2.6%, 전년동월대비로는 10.5% 증가했습니다.

   이를 내수하고 수출로 나눠서 보면, 먼저 내수는 석유정제, 자동차 등에서 호조를 나타내서 전년동월보다 5.1% 증가했습니다.

   수출용 출하는 반도체 부품하고 자동차 등에서 호조를 나타내서 전년동월보다 18% 증가했습니다.

   1/4분기 전체적으로도 내수출하가 전년동분기대비 7.2% 증가했고, 수출용 출하는 전년동분기대비 18.5% 증가를 나타내서 내수보다는 수출이 3배 이상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재고입니다. 재고는 컴퓨터 등에서 감소를 나타냈는데 1차금속과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월보다는 0.4% 증가를 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도 9.8%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출하가 재고보다는 더 늘어서 재고/출하 비율인 재고율 지수는 94.5%로 전월에 비해서 2.1p 하락했습니다.

   재고출하순환도를 보면 출하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재고의 증가폭은 축소되어서, 재고출하 순환도의 그림에서 회복상승 국면으로 다시 돌아온 위치에 놓이게 됐습니다.

   제조업 생산능력하고 가동률입니다. 생산능력지수는 반도체 및 부품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0.7%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보다 6.4% 증가했습니다. 가동률지수는 전월보다는 0.1% 증가하였고, 전년동월보다는 1.1%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입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자동차 학원에서, 교육 서비스업에서 감소를 나타내어서 교육에서는 감소가 됐습니다.

   그러나 수출입 호조, 주식거래대금 증가 등에 따라서 운수업과 금융·보험업 등에서 증가를 해서 전월보다 2% 증가했고, 전년동월보다 2.7% 증가를 했습니다.

   운수업을 말씀드리면, 일본 지진 여파로 일본 왕래 여행객은 감소를 했습니다. 반면에 국제환승객은 증가를 나타내어서 전반적으로는 항공운수업은 감소를 나타냈습니다만,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하고,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육상운송업이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지난달 보다 4.7%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숙박·음식업의 경우에는 일본 지진 여파로 일본 여행객이 감소를 했고, 구제역이나 고유가 영향으로 여행객이 줄어서 숙박업, 특히,  호텔업의 경우에는 감소를 많이 나타냈습니다.

   그 다음에 일반 음식점과 주점업도 감소를 나타내서 지난달 대비 0.4%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소매판매입니다. 유가상승으로 인해서 차량연료가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나머지 제품에서는 지난달에 비해서 증가를 나타내서 2.9% 증가를 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음식료품과 차량연료의 경우는 감소를 나타냈고, 나머지 제품에서는 증가를 나타내서 4.9%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승용차의 경우 국산차와 수입차가 굉장히 큰 폭으로 증가를 해서 소매판매에 많은 기여를 나타냈습니다. 전년동월대비 4.9%에서 거의 반에 가까운 2.2%p의 기여를 나타냈습니다.

   소매업태별로 보면, 2월에 기저효과로 무점포판매, 슈퍼마켓, 대형마트, 백화점 모두 다 지난달보다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슈퍼마켓에서 음식료의 물가가 상승해서 감소를 나타냈고, 나머지의 업태에서는 전부 다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내수출하가 굴삭기 등에서는 감소를 나타냈는데,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에서 호조를 나타내어서 전년동월보다는 6.7%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건설기성은 말씀드린 대로 두 달 연속 감소에 따른 반등효과로 전월보다는 13.4% 증가를 나타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9.2% 감소했습니다.

   건설수주의 경우에는 공공부문에 있어서는 발주가 59.6%로 감소를 나타냈고, 민간부문은 주택이나 기계설치 등에서 증가를 나타내어서 117%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공공부문의 감소폭이 커서 1/4분기 전체적으로는 전년동분기대비 12.8% 감소한 모습입니다.

   경기동향입니다. 먼저 동행종합지수는 건설기성액, 서비스업생산지수가 감소를 나타냈고, 그러면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지난달 대비 0.1p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건설기성액과 서비스업생산지수가 마이너스를 나타내어서 두 개의 요인이 컸습니다.

   선행종합지수에서는 재고순환지표, 종합주가지수, 건설수주액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기대지수, 순상품교역조건, 기계수주액 등이 감소해서 전월보다는 0.3% 하락했고,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지난달보다 0.8%p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소비자기대지수가 제일 큰 영향을 미쳤고, 순상품교역조건이 그 다음을 이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이 유가나 원자재 상승에 따르는 소비심리가 위축됐고, 수입물가가 오르면서 교역조건이 악화된 것이 원인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확산지수입니다. 이것은 지난달 보다 생산이 증가한 업종이 많으면 50을 상회하게 됩니다. 그런데 광공업의 경우에는 3월에 56.2%로 50을 상회했습니다.

   서비스업의 경우에는 40.6으로 기준치 50을 하회했습니다. 그래서 광공업의 경우는 2월에 좀 위축이 된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호조를 나타내고 있고, 서비스업도 호조를 나타내는 업종은 계속 있지만 부동산이나 관련 업종이나 3개월 연속 감소 업종에서 섬유 의복, 신발, 숙박 같은 경우는 계속 지난달보다 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대외위험요인이 상존해서 전반적으로는 회복의 기조는 이어지겠지만, 그렇게 유가상승 이전의 모습을 하는 데는 계속 위험요인이 상존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요인이 있는 한 유가상승 이전의 모습으로는 좀 힘든 모습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전년동월대비로도 수출이 사실상 3월 같은 경우는 사상최고치였고, 수출증가율도 거의 30%에 육박했었습니다. 시장에서도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10% 이상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8.7이면, 작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나와서 둔화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유가상승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어떻게 산업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 특히, 보니까 전월대비해서 반도체, 통신 이런 쪽에서 조금 마이너스가 보이는데요. 일본 지진여파로 부품 조달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은 2월에 반도체 같은 경우는 증가를 했고요. 그것에 따르는 전달 대비로는 어떻게 보면 반도체의 경우는 기술적으로 조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출에 있어서 말씀하신대로 증가율이 지난 3월에는 30.3%로 나타나서 굉장히 수출은 증가를 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생산이라는 것이 수출만 되어서는 안 되고, 내수가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소비에 있어서는 반등효과가 있었지만 아직 전반적으로 회복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가상승 이전의 모습은 아니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제가 볼 때는 10% 이상 증가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2009년에 우리가 회복을 굉장히 급등하게 했기 때문에, 2009년 상반기에 낮은 수준에서 2010년에는 굉장히 급등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2011년 들어서는 2010년 대비의 모습은 2010년의 모수가 크기 때문에 10% 이상 증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전반적으로 수출은 물론 증가를 많이 했습니다만, 다른 내수 그런 것을 봐서는 계속 그렇게 두 자리 수 이상으로 상승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질문> 일본에 지금...

<답변> 아, 부품조달이요? 일단은 구체적인 데이터는 제가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반도체나 자동차의 경우에는 조립이 있기 때문에 업체마다 비축물량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장기화되면 아무래도 부품 수입선을 확보하지 않은 한 일본에서의 부품생산이 덜 되면서 조달이 애로가 생기면 거기에 따르는 애로가 발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특히 3월 11일에 지진이 일어났고, 이것은 3월의 동향이기 때문에 3월에는 재고물량 때문에 당장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장기화될 경우는 부분적으로는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이 없으시면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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