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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작성일 :
2012-07-25
조회 :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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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서운주입니다.

2011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자료는 법무부 출입국자료를 기초로 해서 국가간 이동해서 90일을 초과하여 상주하고 있는 내·외국인 국제이동자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인구변동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되고 있고, 참고로 모든 출입국자를 반영한 법무부 출입국 통계와는 차이가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2011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총 국제이동자는 122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습니다.

순국제이동자는 9만 1,000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국제이동자의 38.3%를 차지하고, 그 비중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의 국적을 중심으로 보면,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 입국하는 경우가 외국인 입국자 전체의 6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류자격별로는 취업이 40.8%, 단기가 19.5%, 관광이 7.9%, 거주 및 영주의 경우에는 7.5% 순입니다. 전년에 비해서 취업비중은 줄고, 단기비중은 늘어난 상황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국제이동자는 2011년 총 122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4만 4,000명, 3.7% 증가하였습니다.

입국자는 65만 8,000명으로 4.2% 증가했고, 출국자는 56만 8,000명으로 3.2%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국제이동자는 70만 1,000명으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는데, 국제이동자 전체에서는 57.2%를 차지하고, 전년대비해서는 1.5%p 감소한 것입니다. 입국은 증가한 반면, 내국인 출국이 1.1% 감소한 까닭입니다.

외국인 경우에는 52만 5,000명이 움직였습니다. 전년보다 7.3% 증가한 것이고, 특히 출국이 11% 증가해서 입국도 늘었지만, 입국보다 더 많이 변동을 하였습니다.

순이동의 경우에는 9만 1,000명이 순유입해서 통계 작성한 2000년 이후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순유입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국인 이동이 전년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된 영향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3페이지 보면, 2000년부터의 추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4페이지 성·연령별로 보겠습니다.

국제이동은 남성이 64만 7,000명, 여성이 57만 9,000명으로 남성이 더 많고, 전년보다는 입출국 모두 남성의 증가가 더 컸습니다.

입국자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110.7명으로 전년보다 남성이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출국자 역시 남성이 더 늘어나서 여성 100명당 남성이 112.6명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8.3%로 가장 많은데, 대부분 연령구간에서 전년대비 국제이동규모는 증가한 것입니다.

20대 이동자는 47만 명으로 2000년 이후에 가장 많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입국에서 7.6% 증가한 것입니다.

국제순이동은 10세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순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순유입 규모는 20대가 5만 2,000명, 50대 그리고 40대의 순서입니다.

특히, 20대의 경우에는 2006년에 순유입으로 전환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를 보였고, 40대~50대는 입국은 줄고 출국은 늘어서 순유입 규모가 감소했습니다.

10세 이하 순유출은 2006년 2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입국자 중위연령은 28.8세로 전년보다 0.2세 낮아졌고, 출국자는 29세로 0.4세 높아졌습니다.

5페이지 그림에서 보면 20대 국제이동자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6페이지 외국인 순유입도 20대에서 많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페이지 내국인의 성·연령별 국제이동입니다.

내국인 남성의 입출국은 모두 늘어나고, 여성 출국은 감소했습니다. 특히 출국자는 통상 여성이 더 많은데, 올해 처음으로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남성과 여성 모두 순유입을 보였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입국은 5,000명 증가했고, 출국은 6,000명 감소하면서 더 많은 순유입을 나타냈습니다.

내국인 이동은 20대가 가장 많지만, 2011년에는 전년대비 출국감소가 많았고, 40대~50대 총이동자수는 증가했습니다.

연령별 순이동은 10대 이하에서는 순유출, 20대 이상에서는 순유입을 보였는데, 20대~30대에서 순유입을 보인 것은 통계작성 이후 2009년에 이어서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외국인의 경우에 남녀 모두 입출국이 늘었지만, 남성 이동이 더 많이 늘어서 입국자와 출국자 성비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입국은 여성 100명당 남성 121.8명, 출국의 성비는 131.3명이었습니다.

입국자 중위연령은 1.5세 낮아져서 30.3세였고, 출국자는 0.8세 낮아져서 34세였습니다.

외국인 이동도 20대가 가장 많고, 2010년보다 2.8%p 늘어난 것입니다.

20대 입국자는 12만 명으로 2000년 이후에 가장 많았고, 40대~50대는 감소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 20대가 가장 많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에, 여성은 20대가 가장 많긴 하지만 30대, 40대, 50대가 유사한 수준을 보이는 구조를 보입니다.

외국인은 전 연령대에서 순유입되고 있는데, 20대가 가장 많고 10대와 50대의 순으로 많습니다.

20대까지는 전년보다 순유입이 증가했고, 30대 이상은 전년보다 감소했습니다. 특히 40대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외국인 국제이동을 국적별로 보면, 입국이 많은 국가는 중국, 미국, 베트남 순이고, 이 세 나라가 전체 입국의 66.8%를 차지합니다. 전년보다는 중국이 줄고 베트남은 늘었습니다.

중위연령은 중국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 캄보디아와 베트남, 미국은 낮은 편입니다.

중국의 중위연령은 38.3세였는데, 전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2.1세 감소한 상황입니다.

입국자 성비를 스리랑카가 여성 100명당 남성 2,969명으로 가장 높은 상황이고, 필리핀, 캐나다가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국이 많은 국가는 중국, 미국, 베트남 순이었고, 중국과 베트남 출국자가 전년대비 늘었습니다.

순이동이 많은 국가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네팔 순입니다.

13페이지입니다.

외국인의 체류자격을 볼 때 취업이 40.8%로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은 단기인데 19.5%이고, 다음이 관광 7.9%, 그 밖에 거주 몇 영주, 그리고 유학 순이었습니다.

전년대비해서 취업은 5,000명 줄었고, 단기는 1만 3,000명 늘었는데, 이는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에 따른 단기종합자격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취업 중에 비전문 취업은 1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체류자격별 성비를 보면, 취업이 여성 100명당 남성 240.7명으로 가장 높고, 거주 및 영주는 18.6명으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게 나타납니다. 다만, 전년대비해서는 증가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적별로 체류자격을 보면, 중국은 취업과 단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전년보다는 취업은 감소했고, 단기는 증가 했습니다.

베트남은 취업이 가장 많고, 거주 및 영주비중도 높은데, 거주 및 영주는 전년보다는 11.9%p 감소했고, 취업비중은 12.7%p 증가한 것입니다.

미국은 관광목적이 가장 많고 취업비중도 높은데, 전년에 비해서 관광은 증가했고, 취업은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국제이동은 원래 1·3분기에 많고, 2·4 분기는 적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내국인의 경우에는 1월, 7월 입국이 많고, 8월 출국이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3월, 8월 입국이 많고, 12월 출국이 많았습니다.

3월에 내국인 입국이 6,000명 증가했고, 출국이 6,000명 감소했는데, 이는 상반기에 유로존 경제위기와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경우에는 전년에 비해서 상반기 입국 증가가 두드러지고 하반기 출국 증가가 많은데, 이는 비자발급 간소화 조치가 2010년 말부터 2011년 상반기에 이루어지고, 하반기에는 동포대상 방문취업자 체류기간 만료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칩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특징적인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 순유입 같은 경우가 작년 2010년에 최고치를 형성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그것을 갈았습니다. 그 부분이 국제이동 중에서 외국인 부문이 있고 내국인 부문이 있는데, 외국인 부문에서는 순유입이 전년보다는 조금 감소를 했지만, 내국인 쪽에서 유출되다가 유입으로 전환된 영향이 2011년의 순이동을 조금 늘게 한 요인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뒤에 16페이지를 보시면, 월별로 보면 내국인 입국하고 내국인 출국 쪽을 보시면 2011년이 진한색입니다. 하반기에 갈수록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 상반기 3월까지의 부분이 전환된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던 것 같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보면 유로존 경제위기도 3월경에 크게 부각됐던 상황이었고, 일본 대지진도 그때 일어났던 게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내국인 출국, 순유출이라고 얘기하는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으로는 외부의 충격들이 유입으로 돌아가게 한 요인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내국인 순유입...

<질문> ***

<답변> 그때를 공식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라고 하죠.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2009년에는 국제이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표들이 조금 위축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질문> ***

<답변> 입양은 사실은 규모가 점점 줄고 있거든요. 2000년대 초반에는 2,000명이 넘는 수준이 해외입양으로 밖으로 나갔었다면, 지금은 1,000명이 안되는 수준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으로 다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엄마, 아빠 따라서 나갔다가 내지는 조기유학으로 나갔다가 조금 더 있다 들어오거나, 아니면 10세 이후에 들어오거나 이런 식의 영향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내국인은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거주·영주는 국제결혼하고 관련되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런데 우리가 작성하는 기준이 3개월 체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3개월 이상 체류를 하는 경우만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입국관리 통계를 보면 관광 쪽에서는 아마 단기적으로는 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단발성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상주의 개념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거주 및 영주에 20대의 혼인 이주가 포함되어 있는 상황이기는 하고, 그런데 영주보다는 거주 쪽에 딱 들어오는 사람들은 포함될 것 같고, 영주 같은 경우에는 들어와서 몇 년이 있는 경우에 영주비자가 나옵니다. 그것을 참고로 하셔서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재외동포 위주로는... 다는 아닌 것 같고, 특히 지난번에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 도입을 2010년 7월에 하면서 그때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을 단기종합비자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속히 늘어난 부분이 재외동포 쪽이 맞기는 합니다.

<질문> ***

<답변> 다른 쪽도 없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그 자료는 안 갖고 있어서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신기하게 외국인 국적별 입국자를 보면 일본이 점점 줄고 있는데, 흔히 우리가 알기로 일본에서 많이 온다고 하잖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 같아서요. 12페이지입니다.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관계자) ***

<답변> 일본이 입국자만 보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순이동의 개념과 달라서 그렇습니다. 순위가 좀 달라졌고...

<질문> 13페이지에 보면, 외국인 입국자 체류자격별 성비를 보면 남자는 성비가 240 정도 나오고 거주 및 영주는 18 정도 나오잖아요. 이것을 이해를 하면 외국인 남자들은 주로 우리나라에 근로하러 오고 여자들은 와서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구성원이 된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답변> 상대적으로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 일정 정도 현상은 조금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까?

<답변> 네, 반영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성비도 거주 및 영주 쪽이 조금 완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8.6이면 굉장히 낮은 상황인데, 조금 나아진 상황이거든요.

<질문> ***

<답변> 숫자도 너무 작은 데에서 비롯된 문제이기도 하겠고, 스리랑카 쪽에서는 주로 일하러 들어오신다고 이해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이 들어오면서도 여성은 혼인위주로 들어오는 분들도 있고, 베트남에서 비전문직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균형이 맞는다면, 스리랑카는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은 취업 쪽이 거의 대부분이 우리가 방문취업자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방문취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교포를 대상으로, 중국이나 CIS국가에서 오시는 그런 부분을 동포라고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거기에는 상한선이 있습니다.

체류인원 30만 명을 한정해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빠져 나가야 들어오게 되고, 이런 식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일단 최근에 동포를, 약간 그런 부분들을 배려를 위해서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라는 것이 도입이 2010년 7월에 됐습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방문취업비자 추첨을 하거든요. 거기에서 탈락한 사람들 위주로 해서 무연고 동포들이 단기종합비자를 받을 수 있게끔 해서 들어가서 연수를 받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제도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일단 들어올 때 단기종합으로 들어오는 비중이 많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단기하고 취업이, 말하자면 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그 취업과 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단기가 서로 트레이드 관계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국할 때의 비자 양식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단기로 들어왔다가 취업으로 전환된 사람들이 또 있게 됩니다.

<질문> ***

<답변> 입국자는 늘었습니다. 3개월 이상 체류를 하고 있는 입국자는 늘었는데, 출국이 더 많이 늘었다는 얘기인데, 출국이 는 이유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방문취업이라는 것이 동포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기간 만료가 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2012년부터 굉장히 숫자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2011년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쳐서 취업이 기간 만료된 사람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야 되는, 그래서 출국이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에서 유입하려고 하는, 노동력 유입정책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 부분에서는 2011년에 줄지 않았습니다.

<끝>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서운주입니다.

   2011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자료는 법무부 출입국자료를 기초로 해서 국가간 이동해서 90일을 초과하여 상주하고 있는 내·외국인 국제이동자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인구변동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되고 있고, 참고로 모든 출입국자를 반영한 법무부 출입국 통계와는 차이가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2011년 국제인구이동 통계를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총 국제이동자는 122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습니다.

   순국제이동자는 9만 1,000명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국제이동자의 38.3%를 차지하고, 그 비중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의 국적을 중??우가 외국인 입국자 전체의 6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체류자격별로는 취업이 40.8%, 단기가 19.5%, 관광이 7.9%, 거주 및 영주의 경우에는 7.5% 순입니다. 전년에 비해서 취업비중은 줄고, 단기비중은 늘어난 상황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국제이동자는 2011년 총 122만 6,000명으로 전년대비 4만 4,000명, 3.7% 증가하였습니다.

   입국자는 65만 8,000명으로 4.2% 증가했고, 출국자는 56만 8,000명으로 3.2%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국제이동자는 70만 1,000명으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는데, 국제이동자 전체에서는 57.2%를 차지하고, 전년대비해서는 1.5%p 감소한 것입니다. 입국은 증가한 반면, 내국인 출국이 1.1% 감소한 까닭입니다.

   외국인 경우에는 52만 5,000명이 움직였습니다. 전년보다 7.3% 증가한 것이고, 특히 출국이 11% 증가해서 입국도 늘었지만, 입국보다 더 많이 변동을 하였습니다.

   순이동의 경우에는 9만 1,000명이 순유입해서 통계 작성한 2000년 이후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순유입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국인 이동이 전년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된 영향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3페이지 보면, 2000년부터의 추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4페이지 성·연령별로 보겠습니다.

   국제이동은 남성이 64만 7,000명, 여성이 57만 9,000명으로 남성이 더 많고, 전년보다는 입출국 모두 남성의 증가가 더 컸습니다.

   입국자 성비는 여성 100명당 남성 110.7명으로 전년보다 남성이 더 늘었습니다. 그리고 출국자 역시 남성이 더 늘어나서 여성 100명당 남성이 112.6명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8.3%로 가장 많은데, 대부분 연령구간에서 전년대비 국제이동규모는 증가한 것입니다.

   20대 이동자는 47만 명으로 2000년 이후에 가장 많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입국에서 7.6% 증가한 것입니다.

   국제순이동은 10세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순유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순유입 규모는 20대가 5만 2,000명, 50대 그리고 40대의 순서입니다.

   특히, 20대의 경우에는 2006년에 순유입으로 전환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를 보였고, 40대~50대는 입국은 줄고 출국은 늘어서 순유입 규모가 감소했습니다.

   10세 이하 순유출은 2006년 2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입국자 중위연령은 28.8세로 전년보다 0.2세 낮아졌고, 출국자는 29세로 0.4세 높아졌습니다.

   5페이지 그림에서 보면 20대 국제이동자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6페이지 외국인 순유입도 20대에서 많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페이지 내국인의 성·연령별 국제이동입니다.

   내국인 남성의 입출국은 모두 늘어나고, 여성 출국은 감소했습니다. 특히 출국자는 통상 여성이 더 많은데, 올해 처음으로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남성과 여성 모두 순유입을 보였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입국은 5,000명 증가했고, 출국은 6,000명 감소하면서 더 많은 순유입을 나타냈습니다.

   내국인 이동은 20대가 가장 많지만, 2011년에는 전년대비 출국감소가 많았고, 40대~50대 총이동자수는 증가했습니다.

   연령별 순이동은 10대 이하에서는 순유출, 20대 이상에서는 순유입을 보였는데, 20대~30대에서 순유입을 보인 것은 통계작성 이후 2009년에 이어서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외국인의 경우에 남녀 모두 입출국이 늘었지만, 남성 이동이 더 많이 늘어서 입국자와 출국자 성비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입국은 여성 100명당 남성 121.8명, 출국의 성비는 131.3명이었습니다.

   입국자 중위연령은 1.5세 낮아져서 30.3세였고, 출국자는 0.8세 낮아져서 34세였습니다.

   외국인 이동도 20대가 가장 많고, 2010년보다 2.8%p 늘어난 것입니다.

   20대 입국자는 12만 명으로 2000년 이후에 가장 많았고, 40대~50대는 감소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 20대가 가장 많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에, 여성은 20대가 가장 많긴 하지만 30대, 40대, 50대가 유사한 수준을 보이는 구조를 보입니다.

   외국인은 전 연령대에서 순유입되고 있는데, 20대가 가장 많고 10대와 50대의 순으로 많습니다.

   20대까지는 전년보다 순유입이 증가했고, 30대 이상은 전년보다 감소했습니다. 특히 40대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외국인 국제이동을 국적별로 보면, 입국이 많은 국가는 중국, 미국, 베트남 순이고, 이 세 나라가 전체 입국의 66.8%를 차지합니다. 전년보다는 중국이 줄고 베트남은 늘었습니다.

   중위연령은 중국이 굉장히 높은 편이고, 캄보디아와 베트남, 미국은 낮은 편입니다.

   중국의 중위연령은 38.3세였는데, 전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2.1세 감소한 상황입니다.

   입국자 성비를 스리랑카가 여성 100명당 남성 2,969명으로 가장 높은 상황이고, 필리핀, 캐나다가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국이 많은 국가는 중국, 미국, 베트남 순이었고, 중국과 베트남 출국자가 전년대비 늘었습니다.

   순이동이 많은 국가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네팔 순입니다.

   13페이지입니다.

   외국인의 체류자격을 볼 때 취업이 40.8%로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은 단기인데 19.5%이고, 다음이 관광 7.9%, 그 밖에 거주 몇 영주, 그리고 유학 순이었습니다.

   전년대비해서 취업은 5,000명 줄었고, 단기는 1만 3,000명 늘었는데, 이는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에 따른 단기종합자격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취업 중에 비전문 취업은 1만 5,000명 증가했습니다.

   체류자격별 성비를 보면, 취업이 여성 100명당 남성 240.7명으로 가장 높고, 거주 및 영주는 18.6명으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게 나타납니다. 다만, 전년대비해서는 증가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적별로 체류자격을 보면, 중국은 취업과 단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전년보다는 취업은 감소했고, 단기는 증가 했습니다.

   베트남은 취업이 가장 많고, 거주 및 영주비중도 높은데, 거주 및 영주는 전년보다는 11.9%p 감소했고, 취업비중은 12.7%p 증가한 것입니다.

   미국은 관광목적이 가장 많고 취업비중도 높은데, 전년에 비해서 관광은 증가했고, 취업은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국제이동은 원래 1·3분기에 많고, 2·4 분기는 적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내국인의 경우에는 1월, 7월 입국이 많고, 8월 출국이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3월, 8월 입국이 많고, 12월 출국이 많았습니다.

   3월에 내국인 입국이 6,000명 증가했고, 출국이 6,000명 감소했는데, 이는 상반기에 유로존 경제위기와 동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경우에는 전년에 비해서 상반기 입국 증가가 두드러지고 하반기 출국 증가가 많은데, 이는 비자발급 간소화 조치가 2010년 말부터 2011년 상반기에 이루어지고, 하반기에는 동포대상 방문취업자 체류기간 만료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칩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특징적인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 순유입 같은 경우가 작년 2010년에 최고치를 형성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그것을 갈았습니다. 그 부분이 국제이동 중에서 외국인 부문이 있고 내국인 부문이 있는데, 외국인 부문에서는 순유입이 전년보다는 조금 감소를 했지만, 내국인 쪽에서 유출되다가 유입으로 전환된 영향이 2011년의 순이동을 조금 늘게 한 요인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뒤에 16페이지를 보시면, 월별로 보면 내국인 입국하고 내국인 출국 쪽을 보시면 2011년이 진한색입니다. 하반기에 갈수록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 상반기 3월까지의 부분이 전환된 가장 큰 영향요인이었던 것 같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보면 유로존 경제위기도 3월경에 크게 부각됐던 상황이었고, 일본 대지진도 그때 일어났던 게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내국인 출국, 순유출이라고 얘기하는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감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영향을 미쳤지만 결정적으로는 외부의 충격들이 유입으로 돌아가게 한 요인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내국인 순유입...

<질문> ***

<답변> 그때를 공식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라고 하죠.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2009년에는 국제이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표들이 조금 위축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질문> ***

<답변> 입양은 사실은 규모가 점점 줄고 있거든요. 2000년대 초반에는 2,000명이 넘는 수준이 해외입양으로 밖으로 나갔었다면, 지금은 1,000명이 안되는 수준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으로 다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엄마, 아빠 따라서 나갔다가 내지는 조기유학으로 나갔다가 조금 더 있다 들어오거나, 아니면 10세 이후에 들어오거나 이런 식의 영향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내국인은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거주·영주는 국제결혼하고 관련되어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런데 우리가 작성하는 기준이 3개월 체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3개월 이상 체류를 하는 경우만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입국관리 통계를 보면 관광 쪽에서는 아마 단기적으로는 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단발성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상주의 개념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좀 차이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거주 및 영주에 20대의 혼인 이주가 포함되어 있는 상황이기는 하고, 그런데 영주보다는 거주 쪽에 딱 들어오는 사람들은 포함될 것 같고, 영주 같은 경우에는 들어와서 몇 년이 있는 경우에 영주비자가 나옵니다. 그것을 참고로 하셔서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재외동포 위주로는... 다는 아닌 것 같고, 특히 지난번에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 도입을 2010년 7월에 하면서 그때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을 단기종합비자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속히 늘어난 부분이 재외동포 쪽이 맞기는 합니다.

<질문> ***

<답변> 다른 쪽도 없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그 자료는 안 갖고 있어서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신기하게 외국인 국적별 입국자를 보면 일본이 점점 줄고 있는데, 흔히 우리가 알기로 일본에서 많이 온다고 하잖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 같아서요. 12페이지입니다.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관계자) ***

<답변> 일본이 입국자만 보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순이동의 개념과 달라서 그렇습니다. 순위가 좀 달라졌고...

<질문> 13페이지에 보면, 외국인 입국자 체류자격별 성비를 보면 남자는 성비가 240 정도 나오고 거주 및 영주는 18 정도 나오잖아요. 이것을 이해를 하면 외국인 남자들은 주로 우리나라에 근로하러 오고 여자들은 와서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구성원이 된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답변> 상대적으로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 일정 정도 현상은 조금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까?

<답변> 네, 반영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성비도 거주 및 영주 쪽이 조금 완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8.6이면 굉장히 낮은 상황인데, 조금 나아진 상황이거든요.

<질문> ***

<답변> 숫자도 너무 작은 데에서 비롯된 문제이기도 하겠고, 스리랑카 쪽에서는 주로 일하러 들어오신다고 이해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이 들어오면서도 여성은 혼인위주로 들어오는 분들도 있고, 베트남에서 비전문직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균형이 맞는다면, 스리랑카는 한쪽으로 치우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은 취업 쪽이 거의 대부분이 우리가 방문취업자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방문취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교포를 대상으로, 중국이나 CIS국가에서 오시는 그런 부분을 동포라고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거기에는 상한선이 있습니다.

   체류인원 30만 명을 한정해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빠져 나가야 들어오게 되고, 이런 식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일단 최근에 동포를, 약간 그런 부분들을 배려를 위해서 재외동포 기술연수제도라는 것이 도입이 2010년 7월에 됐습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방문취업비자 추첨을 하거든요. 거기에서 탈락한 사람들 위주로 해서 무연고 동포들이 단기종합비자를 받을 수 있게끔 해서 들어가서 연수를 받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제도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일단 들어올 때 단기종합으로 들어오는 비중이 많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단기하고 취업이, 말하자면 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그 취업과 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단기가 서로 트레이드 관계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국할 때의 비자 양식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단기로 들어왔다가 취업으로 전환된 사람들이 또 있게 됩니다.

<질문> ***

<답변> 입국자는 늘었습니다. 3개월 이상 체류를 하고 있는 입국자는 늘었는데, 출국이 더 많이 늘었다는 얘기인데, 출국이 는 이유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방문취업이라는 것이 동포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기간 만료가 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2012년부터 굉장히 숫자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2011년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쳐서 취업이 기간 만료된 사람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야 되는, 그래서 출국이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에서 유입하려고 하는, 노동력 유입정책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 부분에서는 2011년에 줄지 않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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