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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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유엔통계처와 “성 인지통계 국제세미나”개최

  • 담당자 이영수
  •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
  • 전화번호 042-481-2099
  • 게시일 2013-11-12
  • 조회 6442
첨부파일
□ 통계청(청장 박형수)은 유엔통계처(UNSD)와 공동으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성 인지통계 국제세미나(International Seminar on Gender Statistics)」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유엔새천년개발목표(MDGs)의 하나인 “남녀평등 달성 및 여성권한 강화”의 이행 및 점검과 관련 다양한 성인지적 관점 통계를 주제로 각 국의 모범사례 공유, 향후 전략 수립 및 유엔의 가이드라인 배포를 위해 개최하는 전문가회의로,

  ○ 영국, 캐나다, 호주 등 22개국 통계청 및 국제기구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연구원 등 국내 관련 정책 부서, 연구기관 및 학계에서 성 인지통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다.

□ 이번 회의는 각국의 남여 불평등과 관련된 사회현상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양성평등의 정확한 측정과 향후 전략 개발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각국의 공감대 확산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 주요의제는 ①성인지적 관점 통계의 통합, ②여성의 경력단절 및 일·가정 양립통계, ③생활시간조사와 남녀생활 측정, ④ 여성폭력의 측정 및 UN 가이드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각 세션을 통해 성 주류화를 위한 국가통계 전략, 성별 자산 소유 측정 등과 같은 최신 통계적 이슈, 여성의 경제활동과 일·가정 양립 통계의 생산과 정책 활용, 생활시간통계에 대한 국제 활동분류 및 방법론적 발전, 여성폭력 측정에 관한 유엔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각국의 사례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된다.

□ 박형수 통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별 상태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충분하고 정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성 불평등과 관련된 사회현상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 나아가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사회적 장치인 성 인지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또한 국제표준에 따른 성 인지통계 생산의 필요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는 형성되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 데이터 수집은 지역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각국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성 인지통계의 확대 생산·보급을 당부하였다.

□ 통계청은 금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성 인지통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신규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성 인지 관점 통계의 생산과 보급, 정책 활용에 대한 피드백을 유지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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