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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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통계청장,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석하여 국제적 통계현안 논의 및 통계협력 강화

  • 담당자 이병식
  •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
  • 전화번호 042-481-2096
  • 게시일 2022-06-24
  • 조회 468
첨부파일
□ 통계청(청장 한훈)은 6월 22일(수) ~ 6월 23일(목)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9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 The 19th Meeting of the OECD Committee on Statistics and Statistical Policy

○ OECD통계정책위원회는 38개 OECD 회원국 및 주요 국제기구 통계 수장들이 모여 글로벌 이슈와 국가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등에 필요한 통계개발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선진 국제사회 통계부문 연례회의이다.

□ 금번 통계정책위원회에서는 ▲ 디지털 플랫폼 고용 측정, ▲ 지리공간 자료 활용 확대, ▲ 소득, 소비, 저축, 부의 분배 등 최근의 국제적 통계 이슈에 대해 회원국들이 열띤 논의를 하였다.

□ 회의에 참석한 한훈 통계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등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플랫폼 노동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 그리고, 한국 통계청이 디지털플랫폼 노동자 관련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한 3차례의 시험조사를 소개하고, 다양한 국가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가이드라인 설정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또한, 가속화되는 지역 간 불평등 현상의 측정 및 문제해결을 위해 ‘도시’와 ‘비도시’ 구분에 지리공간정보 활용의 필요성도 역설하고,

  ○ “한국 통계청은 UN에서 권고하고 있는 인구격자 기반의 새로운 도시 정의*를 선진적으로 이미 도입하여, ‘21년부터 도시와 비도시를 구분한 공간데이터와 통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며,

  ○ 한국의 사례 및 관련 혁신적 비밀보호기법**을 소개하고, “한국의 공간정보의 융합·활용에 대한 선진적 지식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참가국들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 1km 간격의 균일한 격자 체계에 집계한 인구 자료를 이용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연속된 격자 군집으로 도시와 비도시를 정의하는 분류 기준
  
    ** 제한적 소규모 셀 조정(BSCA: Bounded Small Cell Adjustment)

□ 한편, 한훈 통계청장은 위원회 기간 중 영국통계청, UN통계처 등 각국 및 국제기구 통계수장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특히, 영국통계청(청장 이안 다이아몬드: Ian Diamond)과는 그간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더 강화하고,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통계 트랜드를 반영하기 위해 업무협약(MOU) 개정에 합의하였다.

  ○ 또한, UN통계처(처장 스테판 슈바인페스트: Stefan Schweinfest)와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데이터 보안”이란 주제로 양 기관 공조 국제콘퍼런스를 11월에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 한훈 통계청장은 “이번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석하여 한국통계청의 선진화된 통계작성 기법을 소개하여 국제통계 기준 마련에 기여하고,

  ○ 각국 및 국제기구와 업무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통계선진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 또한, 한훈 통계청장은 ”OECD통계국장(폴 슈라이어:Paul Schreyer)의 요청에 따라 의장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통계 발전에 한국 통계청이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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