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에서 찾아낸 2011 폴리슈머 6
국가통계에서 찾아낸 2011 폴리슈머 6
통계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정책소비자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 통계에 기반 한 맞춤형정책 구현으로 서민복지향상, 국격(國格) 제고 -
통계청은 최근 발표된 국가통계를 활용해 우리 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살펴보고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새로운 정책 소비계층, 즉 폴리슈머(Polisumer)를 찾아내 그들에게 긴급한 지원내용을 통계로 증명했다.
통계청은 우리나라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및 트렌드를 국가통계를 활용해 분석하고, 정책지원이 절실한 ‘2011 폴리슈머 6’ 를 선정했다. 2011년에는 우리 사회의 폴리슈머를 위한 다양한 선진복지정책이 마련돼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2011년 폴리슈머 6]
※ 폴리슈머(Polisumer)란 : Policy(정책)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정부가 국가비전을 수행하는 데 있어 놓치고 있거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긴급한 정책마련 또는 대안이 필요한 우리 사회의 신계층을 일컫는 신조어임
『유용한 국가통계서비스 사이트 주소』
○ 국가통계포털 : kosi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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