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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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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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인구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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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2-48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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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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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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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 ==
ㅁ 출생
○ 출생아 수 35만 7천 7백 명, 전년대비 4만 8천 5백 명(-11.9%) 감소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7.0명, 전년보다 0.9명(-11.4%) 감소
○ 합계출산율은 1.05명, 출생통계 작성(1970년) 이래 최저치
○ 전년대비 30대 초반 출산율 가장 크게 감소(해당 여자 인구 1천명당 110.1명→97.7명)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6세, 고령(35세 이상) 산모 출산 비중은 증가(26.4%→29.4%)
○ 전년대비 첫째아(-12.0%), 둘째아(-11.9%), 셋째아 이상(-12.4%) 출생아 수 감소
○ 시도별 합계출산율 세종(1.67명), 전남(1.33명), 제주(1.31명)가 높고,
서울(0.84명)과 부산(0.98명)은 1.00명 이하
ㅁ 사망
○ 사망자 수 28만 5천 6백 명, 전년보다 4천 8백 명(1.7%) 증가
○ 사망자 수는 사망원인통계 작성(1983년) 이래 최대치
○ 조(粗)사망률(인구 1천 명당 사망자 수)은 5.6명, 전년보다 1.5%(0.1명) 증가
○ 연령별 사망자 수는 전년대비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만 증가(7.2%)
○ 시도별 연령표준화사망률(표준인구 1천 명당 사망자 수)은 충북(3.6명), 전남(3.5명)이 높고,
서울(2.8명), 경기(3.1명)가 낮았음.
ㅁ 자연증가
○ 자연증가(출생 - 사망) 7만 2천 명, 전년보다 5만 3천 4백 명(-42.6%) 감소
○ 출생에서 사망을 제한 자연증가 규모는 1970년 이후 이래 최저
○ 자연증가, 경기(3만 7천 명), 서울(2만 2천 명) 등 13개 시도
자연감소, 전남(-4천 명), 경북(-3천 명)등 4개 시도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