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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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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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인구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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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2-48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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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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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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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 결과입니다.
○ 다문화 혼인(23,773건)은 전년대비 8.5%(1,856건) 증가
- (다문화 비중)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의 비중은 9.2%, 전년대비 0.9%p 증가
- (혼인유형) 외국인 아내(67.0%), 외국인 남편(18.4%), 귀화자(14.6%) 순임
- (평균 초혼연령) 남편 36.4세, 아내 28.3세로 전년대비 0.3세, 0.2세 각각 증가
- (부부 연령차) 남편 연상부부가 78.2%로 가장 많고, 남편이 10년 이상 연상인 부부는 40.9%로 전년대비 1.4%p 증가
- (출신국적)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국적은 베트남(30.0%), 중국(21.6%), 태국(6.6%) 순임
○ 다문화 이혼(10,254건)은 전년대비 0.5%(53건) 감소
- (다문화 비중) 전체 이혼 중 다문화 이혼의 비중은 9.4%, 전년대비 0.3%p 감소
- (이혼유형) 외국인 아내(48.0%), 귀화자(37.5%), 외국인 남편(14.5%) 순임
- (평균 이혼연령) 남편 49.4세, 아내 39.3세로 전년대비 0.7세, 0.4세 각각 증가
- (결혼생활 지속기간) 다문화 이혼자의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8.3년으로 2008년(3.7년) 대비 4.6년 증가
- (출신국적)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국적은 중국(39.9%), 베트남(26.1%), 필리핀(3.9%) 순임
○ 다문화 출생(18,079명)은 전년대비 2.0%(361명) 감소
- (다문화 비중) 전체 출생 중 다문화 출생의 비중은 5.5%, 전년대비 0.3%p 증가
- (출생유형) 외국인 모(62.8%), 귀화자(21.9%), 외국인 부(15.3%) 순임
- (평균 출산연령) 다문화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0.4세, 2008년 대비 2.7세 증가
- (연령별 출산) 모의 연령별 출산은 30대 초반이 32.5%로 가장 많고, 20대 후반 28.7%, 30대 후반 17.3% 순임
- (출신국적) 외국인 및 귀화자 모의 출신국적은 베트남(35.6%), 중국(20.8%), 필리핀(6.9%) 순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