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기종 통계청장이 10일(화)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문화 가구를 방문했다.
- 우 청장의 이번 다문화 가구 방문은 이날부터 시작된 통계청의 ??2012다문화가족실태조사??의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다문화 가족의 경제활동 상태 및 자녀 양육 등 다문화가구의 현실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통계청은 우리사회의 한 축인 다문화가족의 특성별 맞춤형 정책 자료를 개발하는데 활용하고자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다문화가구(38만699) 중 26,089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표본조사이다.
- 조사기간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이며 한글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조사대상자를 위해 한국어와 9개국의 언어로 표기된 조사표를 병행 사용하고 다누리콜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통역 등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 조사항목은 가구구성원, 정부지원제도, 경제활동상태, 자녀양육, 보건의료 등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우기종 청장은 “이번 조사의 목적은 다문화가족의 실태를 처음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자료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특성별 맞춤형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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