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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산업생산 전년동월대비 증가

  • 작성자강동환
  • 전화번호042-481-2485
  • 작성일2010-03-03
  • 조회4235
첨부파일
2010. 1월 중 광공업생산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감소


전월대비로 소비 및 설비투자는 감소, 건설기성은 증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상승,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전월보다 하락





광공업생산 전월대비 동일수준(0.0%), 전년동월대비 36.9%증가


1월중 광공업 생산은 2009.12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2009.1월에 비해서는 36.9% 증가했는데 이는 조업일수 증가(+1일: 24일→25일) 및 지난해 부진(‘09.1월: -25.7%)에 따른 상대적 반등 효과로 보인다(동일한 비교를 위해 조업일수를 24일로 계산하면 30.7% 증가)


업종별로 전월과 비교하면 수출호조 영향으로 영상음향통신(10.4%), 반도체 및 부품(1.5%) 등이 증가하였으나, 화학제품(-4.6%)과 노후차 교체 세제지원 종료(’09.12월)로 자동차(-3.0%), 금속가공(-7.1%) 등은 감소했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석유정제(-5.8%), 음료(-2.2%) 등이 감소한 반면 반도체 및 부품(80.1%), 자동차(83.1%), 1차금속(50.5%) 등은 증가하였다.


재고는 전월에 비해 감소(-0.3%)함으로써 제품생산보다 출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동월에 비해서도 감소(-4.0%)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재고동향은 영상음향통신(8.0%) 및 전기장비(5.3%) 등은 전월에 비해 증가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3.6%), 의복 및 모피(-8.6%)등은 감소했다.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반도체 및 부품(15.8%), 식료품(11.8%), 영상음향통신(11.5%) 등이 증가했으나 의복 및 모피(-32.5%), 1차금속(-9.6%)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에 비해 제조업 전체의 생산능력은 4.5% 증가하였으며, 업종별로는 반도체 및 부품(16.7%), 기계장비(7.4%) 등이 증가한 반면, 나무제품(-14.2%), 컴퓨터(-4.2%) 등은 감소하였다. 제조업 전체의 설비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1.2% 감소한 반면 전년동월대비로는 32.4% 증가하였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0.8%감소, 전년동월대비 4.6%증가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 및 전문?과학?기술 등의 부진으로 전월대비 0.8% 감소한 반면 전년동월대비로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및 평균수명 연장 등이 의료비와 노인장기요양급여에 영향을 미쳐 4.6%의 증가를 보이면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부업종별로 보면 전월에 비해 금융?보험(2.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2.6%) 및 숙박?음식점(1.8%) 등이 좋아진 반면, 교육(-7.9%), 부동산?임대(-6.6%) 등은 부진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보건?사회복지(14.0%), 운수(11.6%) 및 금융?보험(8.9%) 등은 증가한 반면 교육(-12.1%)은 감소하였다.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3%감소, 전년동월대비 6.9%증가


소매판매는 지난달에 비해 한파영향으로 의복 등 준내구재는 증가하였으나 노후차 교체 세제지원 종료(’09.12월)로 승용차 등 내구재 및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의 판매가 부진했으며 전년동월과 비교해서는 설연휴의 월간 이동(’09.1월→’10.2월)으로 음식료품 등이 감소하였으나 승용차, 컴퓨터?통신기기 등 내구재 판매는 증가하였다.


업태별 판매액은 전월에 비해 백화점(5.1%), 대형마트(1.3%) 등이 증가한 반면 전문상품소매점(-1.7%), 무점포 판매(-3.4%) 등은 부진하였다.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전문상품소매점(10.9%), 무점포판매(21.1%) 등이 호조를 보인반면, 대형마트(-9.0%)는 부진하였다.



설비투자 전월대비 9.8%감소, 전년동월대비 20.4%증가


설비투자는 반도체장비, 무선통신중계기 등 기계류 투자가 줄어 전월에 비해 9.8% 감소하였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계류 및 운송장비 모두 호조를 보여 20.4% 증가했다. 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국내 기계수주는 전년동월에 비해 공공부문은 감소한 반면 민간부문의 석유정제업(고압차단기), 반도체제조업(반도체장비) 발주 증가로 11.3% 증가하여 향후 설비투자 전망을 밝게 했다.


건설기성 전월대비 12.7%증가, 전년동월대비 8.9%증가



건설기성(경상가격)은 공공부문과 토목공사 실적 호조로 전월에 비해 12.7%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에 비하여는 공공 및 민간부문 모두 공사실적 호조로 8.9% 증가하였다. 건설투자의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경상가격)의 전년동월비는 공공부문의 토목공사(도로?교량:-71.2%) 발주는 감소하였으나 민간부문의 사무실?점포(274.0%), 주택(29.0%)의 발주 호조로 17.1%증가 하였다.


경기동행종합지수 및 경기선행종합지수는 각각 0.9%, 0.3%상승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액, 내수출하지수 및 광공업생산지수 등의 증가로 전월대비 0.5p 상승하여 09.3월부터 11개월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재고순환지표, 구인구직비율 등 4개 지표는 증가했으나 건설수주액, 소비자기대지수 및 순상품교역조건 등 5개 지표의 감소로 전월대비 0.3%p 하락하였다. 이는 ’09. 1월부터 12개월 연속 상승 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향후 경기동향은 유럽발 재정위기 및 중국의 금융긴축 등 대외적 불확실성과 재정조기집행에 따른 내수회복의 상반된 효과가 기대되므로 지속적인 관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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