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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

  • 작성자김수영
  • 전화번호042-481-2261
  • 작성일2015-07-08
  • 조회9192
첨부파일
8일 통계청(청장:유경준)은 제4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이하여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세계 인구는 2015년 73억 2천만 명으로 2000년에 비해 1.2배로 증가하였고, 향후에도 계속 증가하여 2030년에는 84억 2천만 명, 2060년에는 99억 6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인구는 2015년 5천 1백만 명으로 2000년에 비해 1.1배로 증가하였고, 향후에는 소폭 증가하여 2030년에 5천 2백만 명으로 정점에 이른 후 계속 감소하여 2060년에는 4천 4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5~2060년 기간 중 세계와 한국의 유소년(0~14세) 인구 비중은 각각 5.5%p, 3.7%p씩 감소하고,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중도 각각 3.8%p, 23.3%p씩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2015~2060년 기간 중 고령인구(65세 이상)는 세계(9.3%p)와 한국(27.0%p)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비중 순위는 1960년 106위 수준에서 2015년 10위로 올라갔으나, 2030년 115위, 2060년 199위로 낮아질 전망이다. 반면에,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 순위는 1960년 152위에서 2015년 51위, 2030년 15위, 2060년에는 2위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세계 국가 중 2010~2014년 한국의 합계출산율(1.23명)은 4번째 낮은 수준인 반면, 2010~2013년 한국의 기대수명(81.3세)은 14번째 높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남북한 인구를 통합할 경우 총인구는 2015년 7천 6백만 명, 2030년 7천 9백만 명이 될 전망이며, 남북한 통합인구의 순위는 2015년 19위, 2030년 21위가 되고, 인구정점은 2032년일 것으로 보인다.

남북한 통합인구의 2030년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64.8%로 2030년 남한(63.1%)에 비해 1.7%p 높아지고, 남북한 통합인구의 2030년 고령인구 비중은 20.2%로 2030년 남한(24.3%)에 비해 4.1%p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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