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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및 연간 퇴직연금통계

  • 작성자백승황
  • 전화번호042-481-6991
  • 작성일2018-12-28
  • 조회1312
첨부파일
12월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하반기 및 연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면 전체 도입 사업장은 전년 대비 5.7%가 증가한 354천개소, 전체 가입 근로자는 4.2%가 증가한 5,797천명, 도입률은 0.3%p가 상승한 27.2%, 가입률은 0.9%p가 상승한 50.2%이며, 총 적립금액도 15.5%가 증가한 167조 1천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적립금액의 88.1%가 원리금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나, 실적배당형 구성비가 전년 대비 1.7%p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실적배당 방식 운용 비율('17년 평균 실적배당 비율 8.5%, 증권사 실적배당 비율 17.4%)이 높은 증권사 적립금액 구성비가 '15년 17.6%, '16년 18.1%, '17년 19.1%로 증가하고 있다.

제도유형 중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제도가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세로 나타났다. 적립금액 기준 확정기여형 구성비는 '15년 22.2%, '16년 22.9%, '17년 24.0%로 나타났다. 도입 사업장 기준 구성비도 '15년 52.2%에서 '17년 56.8%로 증가했으며, 가입 근로자 기준 구성비도 '15년 39.7%에서 '17년 43.8%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다.

'17년 7월 26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 설정 대상에 자영업자, 퇴직금 적용 근로자, 직역연금 적용 근로자 등이 포함되면서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는 전년 대비 68.8% 증가한 1,314천 명으로 나타났다. 제도 변경에 따라 추가로 가입한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는 471천 명으로 전체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의 35.9%에 달했다. 제도 변경에 따른 추가 가입 인원의 구성비는 자영업자가 43.0%, 퇴직금 적용 근로자가 34.0%, 직역연금 적용 근로자가 16.3%로 나타났다.

중도인출 인원은 전년 대비 29.2% 증가한 52천 명이었고, 인출 사유는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장기 요양, 주거 목적 임차 보증금, 회생 절자 개시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 20대는 주거 임차, 30대와 40대는 주택 구입, 50대 이상은 장기 요양 목적으로 중도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17년에 신규로 퇴직연금을 수급 받는 인원 303천 명 중 98.6%가 일시금을 선택하였다. 다만, 신규 수급 인원 중 일시금을 선택하는 비율은 '15년 99.3%, '16년 98.9%, '17년 98.6%로 점진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퇴직연금통계는 사회보험ㆍ국세자료 등을 이용하여 구축한 일자리 DB에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자료를 연계?작성하여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도입 사업장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기하였다. 2017년 기준 통계에서는 사업장 종사자규모별 가입 현황, 중도인출 연령별 분석, 개인형 퇴직연금 추가 가입자 분석 등을 추가하였다. 또한, 통계 작성 개선 내용을 반영하여 2015년 기준 통계부터 소급 작성된 통계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2015년 기준, 2016년 기준, 2017년 상반기 퇴직연금통계와 2017년 하반기 및 연간 퇴직연금통계는 2019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에 수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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