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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 작성자류성옥
  • 전화번호042-481-2251
  • 작성일2012-09-13
  • 조회9829
첨부파일
- 2011년 총사망자수 25만7천명,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 513.6명 전년대비 0.3% 증가 -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총사망자수는 25만7천396명, 전년대비 1,991명(0.8%)이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513.6명으로 전년대비 0.3% 증가했다. 여성 1-9세가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 남녀 모두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사망률이 감소했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총 사망자의 47.4%를 차지했다. 10대 사인 중 전년에 비해 폐렴(15.3%)과 심장질환(6.1%)의 사망률이 늘고, 운수사고(-8.0%) 및 암(-1.1%)의 사망률은 감소했다. 그리고 여성의 10대 사인에 알츠하이머병이 최초로 포함되었다.

출생 후 1년 이내에 사망한 영아사망자는 2011년에 1,435명,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당 3.0명으로 전년대비 감소하였다.

임신 28주 이상의 사산 및 생후 7일 미만의 신생아 사망을 의미하는 출생전후기 사망자수는 2011년 총 1,458명이며,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출산아(출생아 및 28주 이상 사산아) 천명당 3.1명이 사망했다.

임신 및 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한 모성사망자수는 2011년 총 81명으로, 출생아 10만명당 17.2명의 모성이 사망했다.

지역간 비교를 위해 연령구조 변화를 2005년 기준으로 표준화한 2011년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충북(442.8명)과 경북(438.0명)이 높고, 서울(344.8명)과 제주(372.6명)가 낮았다.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2년 연속 가장 높은 지역은 간암과 운수사고는 전남, 심장질환은 부산, 폐렴은 충북, 간질환은 강원으로 나타났다.

2011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는 보건복지부에서 이관된 2009-2011년 영아ㆍ모성사망 및 사산 조사 결과를 포함하여 공표함에 따라 과거 사망자료(‘09-’10년)가 보완되었으며, 2011년부터 시행된 제6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따라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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