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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여성·출산력·아동, 주거실태)

  • 작성자염상열
  • 전화번호042-481-3723
  • 작성일2017-02-27
  • 조회4690
첨부파일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조사 결과의 부문별 자료를 집계하여 “여성·출산력·아동, 주거실태”부문의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1. 여성

2015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여성인구는 2,489만명으로 ’10년에 비해 3.0%(73만6천명) 증가하였다. 그 중 40대 이상 연령대의 인구는 증가하였으며, 39세 이하 연령대의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5세 이상 여성인구(1,841만8천명)의 졸업 기준 교육정도는 대학 이상이 36.0%(663만9천명), 고등학교가 34.3%(632만4천명), 초등학교가 12.5%(229만8천명) 중학교가 10.0%(183만5천명) 순을 나타났다.

일반가구 중 여성 가구주 비율은 29.6%(565만가구)로 ’10년(25.9%)에 비해 3.7%p 증가하였으며 ’10년 대비 남자 가구주는 61만9천명(4.8%) 증가하였고, 여자 가구주는 115만3천명(25.6%) 증가하였다.

15세 이상 기혼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24.2세로 ’10년(24.0세)에 비해 0.2세 높아졌으며 기혼여성 연령별 평균 초혼연령은 30대가 27.3세, 40대가 25.6세, 29세 이하가 23.9세로 나타났다.

교육정도별 여성의 초혼연령은 대학 이상(26.8세), 고등학교(24.4세), 중학교 이하(21.7세) 순서의 분포를 보여, 학력이 높아질수록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있다.

20세 이상 기혼여성 중 결혼 전에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여성은 928만9천명(58.8%)이며, 결혼 전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여성 중에서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은 696만명(44.0%)으로 나타났다.

결혼 전에 직장(일자리) 경험이 있는 기혼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이 58.5%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임신·출산(28.4%), 양육(7.2%) 순이며  결혼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60~64세에서 71.2%로 가장 많이 경험하였으며, 30~34세의 경우 42.9%로 가장 적게 경험하였다.

2. 출산력

15세 이상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수는 2.19명으로 ’10년(2.38명)에비해 0.19명 감소하였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10년에 비해 평균 출생아수가 감소하였다.

기혼여성의 교육정도별 평균 출생아수는 초등학교 이하 3.38명, 중학교 2.31명, 고등학교 1.93명, 대학 이상 1.63명으로 나타났다.

가임 기혼여성의 평균 기대자녀수는 1.83명으로, ’10년(1.96명)에 비해 0.13명 감소하였으며, 가임 기혼여성(15~49세) 692만명 중 자녀에 대한 추가계획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102만3천명(14.8%)으로, ’10년에 비해 19만2천명 감소하였다.

가임 기혼여성(15~49세) 692만명 중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여성은 77만8천명(11.2%)으로, ’10년 대비 29만3천명(4.9%p) 증가하였다.

15세 이상 기혼여성의 첫 자녀 평균 출산연령은 25.3세이고, 마지막 자녀의 평균출산연령은 29.6세이며,  첫 자녀 평균 출산연령의 경우 60세 이상은 23.4세이나 30대는 28.3세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출산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3. 아동

초등학교 재학 이하(0~12세) 아동 576만4천명에 대한 주간 보육상태는 자녀의 부모가 돌보는 경우가 50.3%로 ’10년(48.0%)에 비해 2.3%p 증가하였다.

부모가 돌보는 비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54.4%), 인천(53.8%), 서울(52.5%) 순이며, 낮은 지역은 제주(33.0%), 강원(43.0%), 전북(43.5%) 순으로 나타났다.

2세대 가구의 아동보육상태는 부모(52.1%), 학원(26.2%), 어린이집· 놀이방(20.8%) 순으로 나타났다.

3세대 이상 가구의 아동보육상태는 부모(37.5%), 조부모(31.9%), 학원(21.9%) 순으로 나타났으며, 2세대에 비해 3세대 이상 가구에서 부모가 돌보는 비율은 낮게 나타나고, 조부모가 돌보는 비율은 높게 나타났다.

4. 주거실태

필수 주거시설*을 모두 갖춘 가구는 전체 가구의 95.7%(1,829만9천가구)로, ’10년 93.0%(1,612만9천가구)에 비해 2.7%p 증가했다.
  * 필수 주거시설: 전용 입식 부엌, 전용 수세식 화장실, 전용 목욕시설, 상수도

필수 주거시설을 하나라도 갖추지 못한 가구는 4.3%(81만3천가구)이며, 가구주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 중 3.8%(50만7천가구), 여자 가구주 중 5.4%(30만6천가구)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중 36만4천가구(1.9%)는 지하(반지하)에 거주하며, 5만4천가구 (0.3%)는 옥상(옥탑)에 거주하고 있다.

일반가구의 난방시설은 도시가스보일러가 64.4%로 가장 많고, 다음은 지역난방(12.7%), 기름보일러(12.1%) 순이며, ’10년에 비해 도시가스보일러는 4.9%p, 지역난방은 2.1%p 증가한 반면, 기름보일러는 3.7%p, 중앙난방은 2.0%p 감소하였다.

일반가구 중 자동차를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65.1%로, ’10년(63.6%)에 비해 1.5%p 증가하였으며, 시도별로는 울산의 자동차 보유가구 비율이 76.2%로 가장 높고, 다음이 세종(75.0%), 제주(72.5%), 경기(71.3%)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평균 거주기간은 8.8년으로 ’10년(7.9년)에 비해 0.9년 증가하였으며, 5~10년 거주가구가 21.3%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1년 미만(16.3%), 1~2년(11.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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