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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자료('가계흑자'-'순저축' 역방향 수치…기업전략·국가정책 혼란_서울경제)_170719
담당자 :
정호석, 백지선
담당부서 :
복지통계과, 산업동향과
전화번호 :
042-481-6952
게시일 :
2017-07-19
조회 :
20349
① 「가계흑자-순저축 역방향 수치.. 기업전략?국가정책 혼란」

<언론보도 내용>

□ 「제각각 통계」대표적 사례로 ‘가계흑자율(통계청, 가계동향조사)’과 ‘가계순저축률(한은, 국민계정)’사이의 괴리를 들고 두 지표의 증감 추이가 달라 시장을 혼란에 빠트린다고 보도

<설명내용>

□ 통계청 가계흑자율이 국민계정 가계순저축률에 대응되는 개념이지만, 포괄범위나 작성기준에서는 큰 차이가 있어 두 지표의 증감 추이를 비교한 기사는 독자에게 통계오용 사례를 보여준 것임

ㅇ (포괄범위) 가계동향에는 국민계정 가계부문에 포함되어 있는 비영리단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음

   - 또한, 가계동향 흑자율은 국민계정의 소득 개념과 달리 고용주가 부담하는 사회부담금, 자가소유주택에 관한 귀속임료, 사회적 현물 등이 제외됨

ㅇ (작성기준) 가계동향조사 흑자율은 가구당 평균 금액으로 작성되나, 국민계정은 총액으로 작성됨

ㅇ (활용분야) 가구 소득 분위별 및 가구특성별(가구원수, 가구주연령 등) 흑자율 분석은 미시통계인 가계동향조사가 유용하고, 거시경제활동 주체 중 가계부문 전체의 저축률 분석은 국민계정이 유용



② 「선행지수 100 이상 유지에도 경제성장률 되레 하향곡선」

<언론보도 내용>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100 이상을 지속했음에도 경제성장률이 하향곡선을 보이면서 선행지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함에 따라 통계청이 9차 개편을 통해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는 논지로 보도


<설명내용>

□ 9차 개편은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선행 및 동행지수 간 격차 확대 등 지표의 현실반영도 저하 문제가 발견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었는바,

ㅇ 구성지표 변경 및 작성방법 개선 등을 통해 지수 간 격차 문제 해소와 함께 선행지수의 경기 예측력을 향상시켰음

□ 다만, 통계의 올바른 활용 지원 및 불필요한 오해 방지 등을 위해 기사의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고자 함

ㅇ (순환변동치 해석 관련)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수준이 아니라 변화방향을 기준으로 경기의 국면과 전환점 추정 타당
   * 순환변동치가 100 이상인 것은 지표가 추세수준을 상회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바, 이를 경기가 상승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부적절

ㅇ (구성지표 선정 관련) 통계청은 세부검토를 거쳐 구성지표를 잠정 선정한 후 전문가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최종 확정
   * 지표의 경기 대응성, 시차 일관성 및 경제적 중요성 등 평가

  - 원자재가격지수(역계열)은 개편과정에서 경기 대응성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외
   * 원자재가격지수는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후행성이 강한 지표이나, 그 역수인 역계열은 선행성 시현

  - 수출·수입물가비율은 경기 대응성도 높을 뿐만 아니라,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특성을 반영하는 데도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어 선정
   * 수출·수입물가비율은 OECD의 한국 선행지수 작성에서도 구성지표로 사용 중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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