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조사답례품으로 상품권 54억어치 샀지만, 전통시장상품권은 5천만원어치만 구매」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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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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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조사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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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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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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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646
[언론보도 내용]
□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7월까지 구매율 1% 불과, 홈플러스, 신세계상품권은 32%로 통계청은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정부정책에 역행하고 있다”고 보도
[설명내용]
□ 조사답례품은 통계청이 실시하는 통계조사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응답자의 응답부담과 정보제공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으로, 어려운 조사환경에서의 협조도 제고를 위해 지급하는 것임.
○ 조사답례품은 대체로 5천원~2만원의 범위 내에서 응답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현금, 물품,
상품권 중 응답자가 선택
*조사답례품(상품권) 선호도조사(’10년 2월) 결과, 온누리상품권의 선호도는 0.5%로 나타남.
□ 이와는 별개로, 통계청은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정부정책에 부응하고자 직원들의 맞춤형복지비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배부하였고, 하반기에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