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비정규직 기준 통계도 제각각"에 대한 설명자료(국민일보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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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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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고용통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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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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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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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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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 기준 통계도 제각각(국민일보_2010.12.06).hwp[128KB]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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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용]
□ 12월 06일자 국민일보의 "복잡한 비정규직 기준 통계도 제각각" 제하의 기사에서
○ "비정규직을 구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다. 방법도 복잡하다. 그래서 정부와 노동계가 추산하는 비정규직은 규모부터 차이가 크다"로 보도
[설명내용]
□ 통계청은 노사정합의문('02.7.)에 근거하여 비정규직 통계를 생산하고 있음
○ 비정규직은 고용형태에 의해 정의된 것으로 ①한시적근로(기간제 등) ②단시간근로 ③비전형근로(파견, 용역, 호출근로 등) 형태로 종사하는 근로자를 포괄하고 있음
□ 반면, 노동계에서는 경활 본조사의 종사상지위 분류에서 임시직, 일용직에 해당하는 근로자를 비정규직 규모에 포함하여 추산하고 있음
□ 통계청은 비정규직 범위와 조사항목에 대한 노사정 합의가 선행되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