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ㆍ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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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조사와 전국사업체기초통계조사 1~4인 취업자 규모」관련 차이점 설명자료(한국일보, 7.4일자)

  • 담당자정동욱
  • 담당부서고용통계과
  • 전화번호042-481-2265
  • 게시일2011-07-04
  • 조회7505
첨부파일
[언론보도 내용]

□ 7월 4일자 한국일보의 “우리나라 근로자 평균 월급이 272만원?” 제하의 기사에서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1~4인 사업체 취업자는
      전체 취업자의 39.8%(지난 5월)였다. 반면, 고용부가 전국사업체조사를
      가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4인 사업체 근로자는 전체의 19.3%(2009년)이다.
     ... 경제활동인구조사는 가구원을 상대로 설문을 하기 때문에 가장이 다니는 사업체의
      근로자 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등 부정확한 면이 있다. ... ”라고 보도


[설명내용]

□ 상기 기사에서, ‘1~4인 사업체 취업자’의 전체 취업자 비중 비교는  경제활동인구조사
   (이하 경활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의 조사대상과 범위 등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한 결과임

   ○ 통계청은 고용의 공급측면을 파악하기 위한‘가구' 대상의 경활조사와
     수요 측면 파악을 위한‘사업체’대상의 전국사업체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 두 조사의 포괄범위가 다르므로 직접 비교 시,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음

    -‘경활조사’는 32,00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농림어업, 제조업 등
      전체 산업부문의 취업자 현황을 파악하는 반면,

    -‘전국사업체조사’는 ①개인이 경영하는 농림어업 사업체  ②고정시설이 없는 노점,
       행상, 포장마차 등 이동성이 있는 사업체  ③가정내의 가사활동 ④국방관련시설
        ⑤국제기구 등을 제외한 취업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200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의 1~4인 종사자 비중은 29.0%로
   (상기 기사의 19.3%는 사실과 다름), 경활조사의 2009년 1~4인 취업자 비중(40.6%)과
    11.6%p 차이가 있으나, 두 조사간 차이는 상기 포괄범위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임

   ○ 경활조사 결과 중 개인이 경영하는 농림어업사업체(대부분이 자영농인 1~4인 규모) 부문의
      취업자 수를 전국사업체조사에 반영하는 경우, ‘1~4인’ 종사자 비중은 29.0%에서
      35.4%로 높아지게 됨

   ○ 즉,농림어업 부문을 반영하는 경우,두 조사간 '1~4인’구성비 차이는
     5.2%p 이내로 축소되며,  고정시설이 없고 이동성이 있는 사업체 등을 감안하면
     두 조사 간 ‘1~4인’구성비 차이는 거의 없음

□ 따라서, 두 조사 간‘1~4인’취업자 구성비의 차이가 경활조사 시  응답자의 부정확한 정보에
    기인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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