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일자리 쇼크... 일시휴직 161만명」(매일경제,'20.04.17.)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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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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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고용통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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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2-481-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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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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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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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명자료)200417 매일경제_일시휴직자 관련.hwp[34KB]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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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내용>
□ 매일경제는 일시휴직자를 ‘사실상 실업자’로 분류해야 하며, 3월 실업자가 118만명인것을 감안하면 278만명이 사실상 실업상황에 있다고 보도
<해명내용>
□ 통계청은 국제노동기구(ILO)의 기준에 따라 고용통계를 작성하고 있음
□ 취업자의 기준은 조사대상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사람, 일시적 병, 사고, 연가, 교육 등으로 일하지 못했지만 복귀가 확실한 일시휴직자, 주당 18시간 일한 무급가족종사자임
ο 그 중, 복귀가 확실한 무급휴직자는 6개월 이내를 기준으로 함
□ 이에 따라, 일시휴직자를 ‘사실상 실업자’로 보아 278만명이 사실상 실업이라는 보도는 공식통계와 다르므로 이를 해명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