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구, 경북, 강원 사회조사 결과
- 담당자이가임
- 담당부서사회조사과
- 전화번호053-609-6529
- 게시일2011-02-28
- 조회595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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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
■ 2010년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보면, 대구지역 15세 이상 인구의 57.4%,
경북은 60.9%가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임
- 20대의 경우 60.5%(대구), 66.0%(경북)는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함
■ 2010년 30세 이상 학부모 중 여건이 허락된다면 자녀를 다른 나라로 유학
보내고 싶어 하는 비중은 53.1%(대구), 57.1%(경북)로 2008년에 비해
7.9%p(대구), 14.0%p(경북) 증가함
■ 2010년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5.2%(대구), 25.8%(경북)로
1999년에 비해 9.7%p(대구), 11.7%p(경북) 감소하였고,
흡연자가 담배를 끊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스트레스 때문」임
■ 2010년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대구는 「범죄발생」,
경북은 「국가안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환경보호를 위하여 세금(부담금) 등을 내는 것에 대해 15세 이상 인구의
26.7%(대구), 29.8%(경북)가 「찬성」
< 강원 >
■ 2010년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보면, 15세 이상 인구의 61.3%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고, 20대의 경우 60.1%는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함
■ 2010년 30세 이상 학부모 중 여건이 허락된다면 자녀를 다른 나라로 유학
보내고 싶어 하는 비중은 56.1%로 2008년 36.5%에 비해 19.6%p 증가함
■ 2010년 20세 이상 인구 중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26.4%로
1999년 37.6%에 비해 11.2%p 감소하였고, 흡연자가 담배를
끊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스트레스 때문」임
■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2008년은
「범죄발생」이라고 생각하였으나, 2010년은 「국가안보」라고 응답함
■ 환경보호를 위하여 세금(부담금) 등을 내는 것에 대해
15세 이상 인구의 34.1%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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