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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10년간 주요작물 재배면적 및 생산추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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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주요 작물재배 변화(’02년~’11년)

  ○ 전북지역의 주요작물 재배는 '02년에 190천ha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그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가 계속됨
   - 이는 사회 간접자본 시설 확충에 따른 논 경지면적 감소가
     주요인이며 WTO체제 출범, 지난 50여년간 계속되어온 추곡수매
     제도 폐지, 공공비축제 전환(’05년), 국내 쌀 소비량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데 기인함
   - 특히, 배 면적이 감소하였는데, 대신 소득이 높은 사과의 재배면적은 증가  

    ※ 주요 작물  
       벼, 보리, 콩, 감자, 배추, 무, 고추, 마늘, 양파, 사과, 배 등 15개 품목

□ 전북의 주요 작물생산 변화(’02년~’11년)
  ○ 벼는 재배여건의 변화(경지면적 감소 등)가 있었으나, 다수확품종의
     보급 및 재배기술의 발달에 따라 10a당 수량은 큰 변화가 없음
  ○ 보리는 ‘12년 정부보리수매제 폐지로 재배면적이 감소되고 있으나,
     전북 지역은 농한기를 이용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찰쌀보리 재배가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특히, 찰쌀보리는 전북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산을 하고 있어
     전북지역 농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 찰쌀보리 재배 주요 시,군
     * 주요 시,군 : 김제시, 군산시, 부안군, 익산시
     * 전북생산량변화 : ‘02년(24,743톤)→ ’08년(38,220톤)→ ‘11년(27,061톤)
○ 양파는 기능성건강식품 선호로, 사과는 타과일 대비 소득이 높은
     사유로 재배면적 증가
  ※ 2010년 기준 전북 10a당 소득(농촌진흥청, 농축산물소득자료)
  사과 4,018천원, 배 2,784천원, 복숭아 2,924천원, 노지포도 3,430천원

□ 전북의 주요작물 중 전국대비 생산량 점유 비율이 높은 작물
  ○ ‘11년 기준 총 15개 생산량 품목중 전국 점유비율 10%이상을 차지하는
     품목이 5개임(논벼, 겉보리, 쌀보리, 고추, 가을무)
    - 그중 점유비율로 볼 때 전국 대비 전북이 1위~3위인 작물
     *쌀보리(1위), 가을무(1위), 겉보리(2위), 논벼, 고추(3위)임
    - '11년 기준 상위 1위 주요작물 생산량
     *쌀보리(정곡기준) : 전국 43,752톤 중 전북 27,061톤(61.9% 점유)
     *가을무 : 전국  716,854톤 중 전북 173,658톤(24.2% 점유)

  ○ 전북의 경지면적 변화
   - 경지면적은 '11년 기준 전국 경지면적의 11.9%를 차지하여 전국에서
     4번째이며, 이중 논면적은 14.7%의 점유율을 보임
   - 또한 논면적은 계속 감소한 반면 ‘09년을 기점으로 밭면적은 증가
   * 밭면적이 증가한 이유는 논벼 재배보다 수익성이 높은 밭작물 재배를  
     위한 논의 밭전환 증가에 기인
     * 밭면적 변화(전국 대비 점유율)
       ‘02년(7.2%) → ’06년(7.3%) → ‘09년(8.2%) → ‘11년(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