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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수확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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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청장 문권순)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 바쁜 당면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 지원에 나선 참가자들은 나주시 노안면 장등마을의 가축동향조사 표본농가의 밭 1,980㎡(약 600평)에서 고구마 등 농작물 수확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집안 대청소로 구슬땀을 흘렸다.

□ 호남지방통계청은 매년 농촌일손 지원과 함께 나눔 봉사를 통해 정부3.0 가치구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제18호 태풍‘차바’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적기에 농작물을 수확하여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하게 실시됐다.

□ 장등마을의 밭주인인 농업인 이재범은“이곳 나주지역은 태풍으로 인해 벼가 쓰러지고 배가 많이 떨어져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졌다. 농촌고령화로 일할 사람도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통계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 문권순 청장은“농업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살기 좋은 농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농업통계를 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전개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