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인구와 가구주 □ 여성인구는 91만 4천 명으로 전북 총인구의 50.7%를 차지(2014년) □ 여성인구 중 ‘60세 이상’ 비중이 27.2%로 가장 높아(2014년) □ 10가구 중 3가구는 여성가구주(2014년)
2.여성의 가정생활 □ 초혼 평균연령은 29.2세로, 남녀 초혼 평균연령이 높아지는 추세(2013년) □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9.5%로 2005년(15.7%)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 추세(2013년) □ 합계출산율은 1.44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 보다는 높아(2012년) □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가장 높고, 30대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2012년) □ 출생성비는 108.7명으로 전국 출생성비(105.7) 보다는 높아(2012년) □ 출생성비는 첫째아 108.7, 셋째아 이상 114.5로 전국평균 보다 높아(2012년) □ 여성 사망원인 1위는 ‘암’, 여성사망률은 남성사망률보다 낮아(2012년)
3. 여성의 사회생활 □ 여성 고용률은 47.0%로 남성(70.1%)보다 23.1%p 낮아(2013년) □ 여성 취업자의 대졸 이상 학력소지자 비율은 33.5%로 가장 높아(2013년) □ 여성 임금근로자는 전년대비 3.2%p 상승 , 임시직 비율은 남성에 비해 2배 정도 높아(2013년) □ 여성 취업자 직업분포는「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비율이 가장 높아(2013년)
4.여성의 사회적 지위 □ 여성 대학진학률은 81.3%로 남성(72.9%)보다 높아(2013년) □ 여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9.1%(2012년), 지방의회의원 당선자는 14.5%(2010년)
5. 여성의 의식 및 안전 □ 여성의 64.1%가 ‘결혼해야 한다’ 생각, 한편 여성 10명 중 3명(33.4%) 정도는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2012년) □ 여성의 61.8%가 ‘외국인과 결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2012년) □ 여성인구 90.8%가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라고 응답(2013년) □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 해야 한다는 견해와 실태 간 차이가 커(2012년) □ 배우자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남편이 아내보다 더 높아(2012년) □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해 여성의 14.4%만이 '안전하다’고 응답(2012년) □ 여성 긴급전화(1366) 상담내용 중 ‘가정폭력’이 가장 많아(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