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기의 주된 거주형태가 단독 또는 부부 가구로 변화했으며 노인과 자녀 세대에서 모두 자녀동거 규범도 약화되어 공적인 제도의 필요성 커짐
○ 거동이 불편해졌을 때 희망하는 거주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면서 현재 집에 계속 머물고 싶다.’ (57.6%)가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희망’ (31.9%)보다 큼

○ 부모부양을 ‘가족’이 해야 한다는 26.7%로 2008년에 비해 14%p 낮아졌으며 ‘가족과 더불어 정부?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응답은  48.3%로 가장 높음  

▣  3개 이상 만성질환이나 치매 진료자 수 증가로 노인 돌봄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비율은 10년 전보다 4%p, 관련 인력은 3배 증가함  

○ 2017년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의 비율이 51%로 이는 2008년에 비해 20.3%p가 늘어난 것으로 ‘유병장수시대’가 되고 있음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새롭게 만들어진 요양보호사 인력이 2017년 34만 1천명으로 2008년에 비해 약 3배 증가함

▣  육아휴직제도 대상자나 급여액 확대 등으로 여성 뿐 아니라 남성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와 정규직에 편중됨
          
○ 2017년 영아별 최초로 육아휴직급여를 지급받은 여성 수급자의 40.9%가 5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 분포함
○ 육아휴직자의 고용유지율이 201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육아휴직 복직 후 1년 이상 동일 사업장에 머문 근로자의 비중이 2012년 71.2%에서 2015년 75.5%로 4.3%p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