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청장 류근관)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원장 이재열)과 3월 17일 「제2회 한국의 사회동향 포럼」을 온라인으로 공동개최한다.    
   ○ 통계청 통계개발원(원장 전영일)이 주관한 「사회동향 포럼」은 민·관·학계의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시민이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주요 변화양상 및 시사점을 논의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회정책의 공론화」와 관련 정책을 촉진시키는 공개토론의 장이다.
   ○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이번 2회 사회동향 포럼에서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사회동향 종합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사회동향  2020」의 주요 저자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건강한 사회정책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각별한 의미를 덧붙였다.  
   ○ 통계개발원은 국민의 생활과 사회 각 분야별 주요 변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게 보여주는 종합사회보고서인 「한국의 사회동향」을 2008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금년 13차 발간에서는 건강, 교육, 노동 등 11개 사회분야별 국내 최고전문가들의 통찰력이 집대성되었다.

□ ‘포스트 코로나19, 달라진 사회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노동시장의 변화 ▲위기 시 소비지출의 패턴 비교 ▲사회 구성원의 위험인식과 행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류근관 통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가 취약계층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을 나눌 때 우리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상처를 딛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사회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포럼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유튜브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채널(https://kossda.snu.ac.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