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개발원(원장 전영일)은 AI 데이터과학 활용 및 경제·사회·인구 통계분석 계간지인「KOSTAT 통계플러스」2021년 봄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의 주요 내용은 “저(低)혼인·저출산·고령사회의 심층 분석” 및 “실거래가를 활용한 주택 가격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 “저(低)혼인 시대 미혼남녀 해석하기”에서는 저성장시대 미래 불안정성 심화로 청년 비혼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점에서 미혼남녀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 비혼과 저출산을 선택하는 미혼남녀의 세대 유형, 결혼 및 가족가치관 등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살펴봄

   ○ “고령화 시대, 근거기반 정책을 위한 통계는?”에서는 고령인구 급증에 따른 고령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 통계 활용의 편리성을 위하여 고령화 정책 및 통계 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고령자 통계의 활용도를 제고하고자 연령 관련 결과표 표준화를 제언했음

   ○ “빅데이터를 이용한 ’15년 vs ’20년 소비재 특성 비교”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품목에 해당하는 상품의 텍스트 및 판매가격을 기반으로 양 기간 상품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행태나 사회변화를 파악해 보았다.
   - 소비재 특성 비교에서 15년에 비해 20년은 ‘프리미엄화’, ‘포장단위 감소’, ‘상품의 다양화’ 등의 특징을 보임

   ○ “실거래가를 통해본 주거 정책과 주택 가격의 변화”에서는 실거래가 분석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활용도 증진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주거 정책과 주택 가격의 변화를 실거래가를 통해 살펴보았다.
   - 회귀분석 결과, 주택 가격은 주거 정책보다는 거시경제 지표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남

   ○ “머신러닝 기반 산업분류 코딩 시험분석”에서는 통계개발원에서 2020년에 연구한 「데이터 과학 기법의 국가통계 시험적용 분석」 내용 중 ‘통계조사 자료를 이용한 머신러닝 기법 적용 시의 산업분류 자동코딩 방법론 및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
   - 딥러닝 기반 실험 모델의 전체 분류 단계에서 최소 87% 이상의 높은 정확도 수준을 보여줌

□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이번 KOSTAT 통계플러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분류 자동화와 정확성의 고도화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와 행정자료를 활용한 시의성있는 소비행태와 주택 가격 변화의 심층분석"을 통해서 “저혼인/저출산/고령 사회위기를 대응하는 데이터기반 정책을 촉진시키고 있다”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 본 간행물은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의 온라인간행물,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