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7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 온라인 개최
-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생활전반 삶의 질 변화와 고령자 삶의 질 현황' 논의
- 증거기반 삶의 질 정책 촉진의 장


□ 통계청(청장 류근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현황의 진단과 정책 활용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인「제7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6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한국삶의질학회(한준 학회장)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통계개발원(원장 전영일)이 주관하는 동 포럼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민연금연구원 등 민.관.학계가 폭넓게 참여한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원장 이재열)이 후원한다.

○ “삶의 질 측정” 및 정책 활용과 관련된 연구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광재 국회의원이 축사를 통해서 삶의 질 데이터에 근거한 국정운영의 변화를 제시한다.


□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삶의 질 변화와 고령자의 삶의 질 현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세계위기로 인한 경제.사회적인 충격이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질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주요 데이터에 근거하여 검증한다”며 “동 포럼을 통해서 「증거기반 삶의 질 정책」의 확대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첫 번째 세션은 ‘코로나19 위기와 삶의 질 변화’를 주제로 하여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전반적인 삶의 질, 생활, 인식의 변화를 검토할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의 변화와 청소년들의 삶의 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 두 번째 세션은 인구집단 가운데 고령층을 대상으로 ‘고령자의 삶의 질 현황과 측정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고령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 현황과 만족도, 국제비교와 안전지표를 통해 본 고령자 삶의 질의 객관적 실태, 그리고 고령자 삶의 질 측정을 위한 지표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 류근관 통계청장은 “이번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이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필요한 시의성 있는 복지, 사회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온라인 포럼에 관심있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www.kostatforum.kr)에서 실시간 참여 가능하고, 자유롭게 질의 및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