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통계개발원(SRI, 원장 전영일)은 경제·사회·인구 통계 현안 분석 및 인공지능·데이터과학의 국가통계 적용을 선도하는 계간지인「KOSTAT 통계플러스」2021년 여름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에서는 특히 「코로나19 위기의 경제·사회 정책적 대응」을 뒷받침하는 일환으로 ▲코로나19가 사교육에 미친 영향 분석 ▲코로나19에 의해 변화된 자영자가구·근로자가구의 소득과 소비 행태 ▲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데이터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데이터 거버넌스」의 국가적인 설계방안을 다루고 있다.
   ○ “코로나19가 사교육 참여 및 지출에 미치는 영향”(통계청 강다영 주무관) 이라는 이슈분석에서는 「2020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초중고 사교육 참여 및 지출 형태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였다.
   ○ “2020년 자영자가구 및 근로자가구 소득과 소비지출”(통계청 안향숙 사무관)을 다룬 「통계프리즘」에서는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영향을 받은 자영자가구와 근로자가구의 생활패턴을 「2020년 가계동향조사 소득·소비(분기, 연간) 변화」를 통해 살펴보았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거버넌스”에서는(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용찬 본부장)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로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의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정용찬 본부장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변화를 제안하였다.

□ 국가통계의 난제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다루는「KOSTAT 통계플러스」2021년 여름호에서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를 글로벌 가치사슬 관점에서 비교분석 ▲ 고령화 정책 질문맵(Policy Questions Map)을 활용한 증거기반 고령화정책을 제시 하였다.
   ○ “글로벌 가치사슬(GVC) 관점에서 살펴본 기업의 경제적 성과”(통계청 홍현정 사무관)에서는 기업특성별 무역통계를 활용하여 기업의 경제적 성과를 사업체의 GVC 참여 여부에 따라서 그 차이를 심층분석했다.
   ○  “질문주도 근거기반 정책과 통계의 연계: 고령화 정책의 사례”(서울대학교 고길곤 교수)에서는 복잡한 현대 정책을 근거기반 정책의 관점에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책질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 질문에 통계가 대응되는 「정책 질문맵」 구축이 필수적임을 제시하였다.  

□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이번 「KOSTAT 통계플러스 여름호」가 "코로나19 위기의 포용적 회복을 위해서 교육과 경제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심층분석을 통해서 시의적인 증거기반 정책지원에 기여" 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국가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을 촉진시키기를 바란다”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 본 간행물은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의 온라인간행물 및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