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개발원「데이터 리서치 브리프」4호 발간
-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시킬 “데이터구독 플랫폼” 구축 대안 제시 -
19조 3천억원 규모의 국내 데이터 산업의 도약 촉진시키기를


□ 통계개발원(SRI, 원장 전영일)은 국가통계·데이터 혁신 연구를 촉진시키고, 민·관·학계와 데이터 협력개발의 도약을 위해「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4호(vol.4)를 발간한다.

□ 이번 호에서는「SRI 데이터경제센터」에서 수행한“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구독통계 플랫폼 구축 연구”에 근거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국내 데이터 거래 및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변준석 센터장·박민정 박사(통계개발원)와 천정희 교수(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제안한 데이터 거래 혁신기법이다.  
    - 이 연구는 19조 2,736억원의 규모로 성장한 국내 데이터 산업의 도약을 위해서 데이터 거래 및 활용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 연구이다. 특히 자연발생적으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데이터 거래시장의 문제점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형암호 및 차등정보보호 방법론을 적용한 “혁신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 「데이터 구독 플랫폼」은 데이터 거래 활성화뿐 아니라, 플랫폼 기반 데이터 큐레이터 업체와 전문가 등을 육성함으로써 “데이터 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 센터장 변준석 박사는 “SRI 데이터경제센터는 급변하는 산업·경제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데이터경제 시대 도래에 대응하기 위하여,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미래경제 환경 변화의 측정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은 국가디지털 경쟁력 분야에서 2020년 기준 세계 8위(스위스 IMD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조사)로서 클라우드산업,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기술 발전에 따른 경제·산업구조변화 대응 및 그 효과 측정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 「SRI 데이터경제센터」는 디지털 기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유형 출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경제 지표 및 계정 방법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는 조사표연구센터, 데이터정보 보호센터, 데이터경제센터, SDG데이터센터 등의 혁신적인 데이터 연구·개발 결과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다. 데이터 혁신과 민·관·학 협력 연구를 촉진시키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  본 간행물은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의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 메뉴에서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