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균형발전 정책추진을 위한 통계청-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업무협약(MOU) 체결
-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측정 등 지역통계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 -


□ 통계청(청장 류근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는 2021년 9월 16일(목) 14시 정부서울청사 4층에서 ‘지역통계 개발 및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균형발전지표 개선 및 활용 확대 ▲ 지역사회조사 공통항목 설계 및 자료 구축 ▲ 지역통계 개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 균형발전 및 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 통계청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020년부터 공동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의 기초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 군, 구 단위의 증거기반 정책수립을 위한 세분화된 지역통계 확충과 활용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한다.


□ 류근관 통계청장은 “지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분화되고 신뢰성 있는 지역통계의 생산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이를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 “다양한 분야에서 세분화된 지역통계 생산을 통해 지역통계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지역 균형발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화되고, 수도권, 비수도권의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재, 세분화된 통계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 “균형위가 ‘19년부터 발표 중인 균형발전지표의 주관지표에 포함된 지역 주민 삶의 만족도, 일자리 충분도, 밤거리 안전도 등 22개 지표가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되어 균형발전지표 활용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관지표 : 종합, 주거, 교통, 산업 및 일자리, 교육, 문화 및 여가, 안전, 환경, 보건 및 복지, 시민참여 및 공동체 등 10개 부문 총 22개 지표로 구성


□ 이번 협약을 통해 균형발전과 지역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통계생산과 공동연구로 지역통계의 실무 활용성을 제고하고, 균형발전연구 및 지역통계연구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