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개발원 인공지능 활용해서 정부의 통계분류 혁신 선도-
“인공지능 기반 산업분류 자동화 연구”로 과기부 디지털 공공사업 선정의 발판

□ 통계개발원(SRI, 원장 전영일)이 지난 2년간 진행한 “인공지능(AI) 응용 통계분류 혁신 연구” 가 과학기술부 주관 ‘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공지능 기반 통계분류 자동화”(‘22년 사업비 17억 5천만원 확보) 연구 사업의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이번「데이터 리서치 브리프」6호에서는 과기부의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통계청 AI 분류시스템 개발사업」의 핵심이 된 “인공지능 기반 산업분류 자동화 연구”(통계개발원 데이터과학팀) 결과를 소개한다.
   - 연구진(김혜란 사무관·임경민 주무관)은 “자연어 처리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분류 알고리즘 응용”을 통해서 인공지능 기반 산업 분류의 자동화 혁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중심으로 현재 통계 생산과정에 인공지능 기반 통계분류를 활용하여 분류의 정확도를 높이고(세분류 89%~대분류 96%), 분류의 혁신방안(주요 내검의 자동화)을 제시
    
  ○ 통계개발원(통계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에서 수행한 이번 인공지능 응용연구는 국가정책 수립 및 평가의 근거가 되는 핵심통계의 정확성과 시의성을 대폭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통계분류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면, 300여개 국내 법률에서 준용하는 산업·직업·질병·사인분류 활용통계 등이 보다 정확하고 시의적으로 생산되어 범부처적으로 이러한 통계에 기반한 증거기반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 덧붙여, “이번 2년간 집중한 팀 AI연구는 정부내 R&D쇄신의 한계를 넘어 민·관 협력을 통해 AI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연구와 산·학·연·관 팀연구의 집현 창의력을 확대하여 G7 국가를 선도하는 AI·데이터 인재 대국을 준비하자”는 비젼을 제시했다.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는 통계개발원이 발간하는 계간지로서 국가통계·데이터 혁신 연구를 촉진시키고 민·관·학계와 혁신적인 데이터 개발의 도약과 소통을 강화시키고 있다.

□ 관련 연구보고서와 간행물은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 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