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개발원(SRI, 원장 전영일)은 3월 23일(수) “국가통계 혁신과 데이터 기반 정책 2.0”을 주제로 ’21년 주요 혁신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제2회 통계개발원 연구성과 대국민 보고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포럼 개최 축사를 전한다.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지속가능발전(SDG)의 데이터기반 정책수립 및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대응 등 우리 사회의 현안 해결과 미래발전을 위해서 국무조정실은 통계개발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금년을 「SRI 비젼 2030」의 원년으로 준비하며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통계개발원 연구자들의 노력이「국민의 삶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진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통계 방법의 혁신”, “데이터 기반 정책지원”, “데이터 가치의 확산”이라는 3개 분과에서 8편의 실용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 제 1분과 “국가통계 방법의 혁신: 조사설계, 데이터과학, 데이터 정보보호”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통계분류 자동화 연구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재현자료 작성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또한, 장애인차별 해소 정책 수립 및 복지정책 지원을 위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 “인공지능 기반 산업분류 자동화 처리 연구” 발표에서는 자연어 처리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분류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대분류 기준 96%) 산업분류의 자동화 혁신 가능성을 제시한다.(통계방법연구실 임경민 주무관 발표, ETRI 임수종 책임연구원 토론)

  ○ 제 2분과 “데이터 기반 정책지원: 코로나19, SDGs, 안전지표”에서는 미래 감염병 위기 대응책 마련을 위한 지표구축 관련 연구결과를 제시한다. 또한, ▲SDGs 이주지표 개선 연구 및 ▲우리나라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안전관리 정책의 데이터기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소개한다.

   - “감염병 위기 대응 경제·사회 측정지표 구축: 코로나19를 중심으로” 발표에서는 ‘감염병 현황 및 보건’, ‘경제’, ‘사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서 미래 감염병 위기의 신속한 실태 파악 및 적시 대응을 위한「미래 감염병 지표체계」를 제시한다.(특허청 정은정 과장 발표, KDI 조주희 팀장 토론)

  ○ 제 3분과 “데이터 가치의 확산: 데이터경제”에서는 ▲디지털 전환으로 급속화되고 있는 데이터경제 측정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 및 ▲경영방식에 따른 기업성과 관련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 “데이터경제 측정기반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 기초연구” 발표에서는 ’30년까지 13조 달러 규모로 예측되는 ‘데이터 경제’라는 新 패러다임에 적합한 지표체계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 및 대응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데이터경제센터 변준석 센터장 발표, 한밭대 권기석 교수 토론)

□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국내 유일한「국가통계·데이터 싱크탱크」인 통계개발원의 혁신?선도적인 연구개발은「데이터 기반 국가정책 수립」의 초석”이라며, “「SRI 비젼 2030」의 원년을 맞은 통계개발원이 실사구시적 연구의 대도약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이터기반 정책 2.0」을 이끄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발표 자료는 통계개발원 홈페이지(http://sri.kostat.go.kr)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