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통계청 논문 공모전 수상작 발표

□ 통계청(청장 한훈)은『제20회 통계청 논문 공모전』심사결과 수상작 7편을 선정·발표하였다.

○ 본 논문공모는 통계자료 이용 저변확대 및 통계연구의 관학(官學)간 교류 증진, 통계연구의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 인구·사회, 경제, 통계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총 64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7편(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4편)을 선정하였다.

○ 우수논문은 연구주제의 창의성, 연구내용 전개의 논리성, 연구방법의 적절성, 연구결과의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 심사결과, 최우수논문에는 ‘기초보장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의 빈곤에 미치는 효과 분석: 이중차분 분석을 이용한 인과 효과(김동진)’가 선정되었다.

○ 이 연구는 주거급여 지급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가 비수급 문제를 해소하여 빈곤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비수급 문제 해결이 기초보장제도의 정책적 목표에 도움된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 우수논문(2편)에는 ‘노후청사 복합개발형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적지 연구: 서울시 행복주택을 중심으로(정지우, 박철희)’ 및 ‘장애인 대상 설문조사의 조사 방법에 따른 비표본오차 비교: 대면조사와 비대면조사 방식의 비교를 중심으로(임예직)’가 선정되었다.

□ 한훈 통계청장은 “통계청 논문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우수논문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면서,

○ “이번 공모전이 국가통계를 활용한 정책연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정부정책 수립에 있어 국가통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며, “통계청은 데이터 기반 정책에 필요한 고품질 통계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상은 9월 1일(목)『제28회 통계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수상자(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에게는 통계청장 표창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수상논문은『제12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9월 28일)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