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기초과학연구원 간 국가통계에 과학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가통계 방법론 연구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 구축 -

□ 통계청(청장 한 훈)과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은 11일 기초과학연구원에서 과학기술을 활용한 국가통계 방법론 연구 협력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위성영상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목표(SGDs)의 신규지표 공동연구 ▲ 인공지능 기반 자동분류 등 국가통계의 과학기술 활용 확대 ▲ SGIS, 영상자료, AI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국가통계 방법론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통계 작성 분야에 발전된 과학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계생산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통계청은 인공지능 기반 통계분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원격탐사 기반 경지면적 작성, SGIS 데이터 등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표 연구 등 국가통계의 데이터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 기초과학연구원은 위성영상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인구밀도, 빈곤지수, 도심 인구수별 녹지 면적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적 지표개발 연구를 해오고 있다.

□ 한 훈 통계청장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기초과학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국내외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정확성 높고 효율적인 국가통계를 제공하겠다.”며,
      
○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공지능과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한 SDGs지표 개발과 국가통계 작성과정에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실효성 있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기초과학연구원 노도영 원장은 “기초과학연구원은 위성영상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영상데이터 분석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 “양 기관의 협력으로 인공지능과 위성영상 분석 기술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효과적인 통계지표를 개발해 국가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통계청 통계개발원과 기초과학연구원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은 위성영상 등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방법론을 통해 SDGs 지표를 작성하는 공동연구를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다.


붙임1. 통계청-기초과학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자료
         2. 통계청-기초과학연구원 업무협약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