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개발원 제2회 데이터콘서트 개최

 

-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한 시민과 공동체의 대응 -

 

 

 

통계개발원에서는 Data 중심의 인문·사회·기업·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혁신적인) 강연과 질의로 직원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과 질의로 쌍방향 소통,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8월 3일 오후2시 제2회 데이터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한 시민과 공동체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를 초청하여, 통계청·통계개발원 직원 및 외부 참석자 약 50여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세미나로 개최되었다.

 

코로나 위기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개인의 사회적 삶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발제를 맡은 이재갑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를 강하게 만들기 위한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차원의 노력”을 강조했으며, 또 다른 발제자인 유명순 교수는 “팬데믹 속 건강한 사회적 삶”“정부당국, 전문가, 언론이 협력하여 사회적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주요 의제 발굴”을 주문했다.

이에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코로나19확산과 그 후폭풍이 우리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를 통한 정책근거마련에 힘을 실을 계획을 밝혔다.

 

 

통계개발원 제2회 데이터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