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개발원 제3회 데이터콘서트 개최

 

 

- AI시대 사회와 예술의 대전환 -

 

 

통계개발원에서는 Data 중심의 인문ㆍ사회ㆍ기업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혁신적인) 강연과 질의로 직원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과 질의로 쌍방향 소통,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10월 26일 오후2시 제3회 데이터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시대 사회와 예술의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과 KAIST 전산학부 차미영 교수를 초청하여, 통계청ㆍ통계개발원 직원 및 외부 참석자 약 80여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세미나로 개최되었다.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이 국민의 생활과 사회정책 및 예술에 적용되고 있는 현재, 발제를 맡은 선승혜 관장은 '미래도시 : 디지털환상곡 – Post AI, 인간, 사회, 자연'이라는 주제로 예술과 AI의 융합을 소개하는 한편 '예술계는 지금의 AI를 넘어 Post AI시대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다음 발제자인 차미영 교수는 '소셜 임팩트를 창출하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주제로 KAIST/IBS 데이터과학 그룹에서 진행한 AI활용 정책연구 사례(가짜뉴스 탐지, 코로나19 인포데믹 방지캠페인 등)를 소개하고, '새로운 기회는 이종(heterogeneous)간의 결합을 통해 올수 있으며, 인공지능 뿐 아니라 예술 등 타분야 역시 마찬가지'임을 강조했다. 이에 전영일 통계개발원장은 '예술이 가진 상상력을 데이터과학 및 통계에 잘 적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며 '통계개발원은 집현(Collective wisdom)을 통해 AI시대 및 Post AI시대를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