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8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 개최
 “행복 및 삶의 질 측정과 정책적 활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통계청(청장 한 훈)은 지난 6.29일 ‘삶의 질’ 측정과 정책 활용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인 「제8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이태수) 및 삶의질학회(한 준 학회장)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한국사회과학자료원(원장 박원호)이 후원하였고, 대면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동시에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행복 및 삶의 질 측정과 정책적 활용’을 주제로 하는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삶의 질 측정결과에 대한 정책적 활용사례와 한국인의 행복 측정에 대한 종합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세션(삶의 질 측정과 정책적 활용)에서는 국가와 지역 단위에서의 삶의 질 측정 결과와 함께 이를 정책과 연계하여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고, 


두 번째 세션(한국인의 행복 연구)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3차연도에 걸쳐 진행한「한국인의 행복 및 삶의 질에 관한 종합연구」의 주요 결과를 통해 우리 사회의 행복과 삶의 질을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한 훈 통계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삶의 질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후속연구와 정책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삶의 질 측정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과 연계되어 증거기반 정책과정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고, 

 

이태수 보사연 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포럼에 앞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서울대학교와의 협동연구과제로써 북유럽, 중남미국가,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행복에 대한 국제비교 연구를 3년에 걸쳐 수행하였다.”면서, “오늘 포럼의 연구성과가 앞으로의 국민 행복과 삶의 질 증진 연구에 좋은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제8회 국민 삶의질 측정 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