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통계는 국가의 현 재 상황과 발전과정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 본 정보로서 국가비전의 제 시 ,
정책의 수립에 있어서 필수적인 지표일 뿐 아니라 동시에 기 업 및 개인의 전략수립과 의사결정
을 위한 기초 정보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몽골에서 농업은 GDP의 21.3%, 전체 노동력의
35% 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농업통계의 중요성 또 한 지대하다. 몽
골 은 1990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재 산 소유권을 허용하는 민주주의 및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하
였 고 이 에 따 라 통계제도도 몽 골 통계청을 중심으로 하 는 집중형을 채택하였으며, 통계자료 수
집 방법에 있어서도 국제적인 관례와 원칙을 도입하려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다 . 현 재 몽골
의 농업통계는 대부분 행정조직을 활용한 센서스에 의 해 작성되고 있 다 . 1960년 대 한국의 농업
통계는 몽골과 비슷하게 주로 행정조직을 활용한 센서스를 통해 작성된 바 있었으나 점진적으로
표본조사로 전환함으로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 인 경험이 있 다 . 본 연구의 목적은 몽골과 한국의
농업통계와 통계작성을 위 한 제도를 비교하고, 몽 골 농업통계 발전을 위 한 대책을 제시하는데
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