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디지털 경제의 확산은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빅데이터(BIg Data)’ 환경을 조성했다. 데
이터 기반(Data-driven) 사회에서 대규모 데이터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이다. 미
국과 영국은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여 공공 정보의 개방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을 국
가 전략으로 내걸고 혁신 방안을 모색 중이다.
본 연구는 민간 부문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와 함께 주요국의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벤치마킹하
여 국가통계에서 빅데이터 활 용 전략을 모색하였다. 데이터 시대에 정부는 데이터 공급자는 물
론 선도자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육제도 개편, 인재 육성, 공무원의 분석 능
력 강화 등 국가 차원의 데이터 역량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의 범위와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