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 연구는 2014년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바탕으로, 현물로 지급되는 교육, 의료, 보육, 공공임대주택, 노인등 기타 서비스 등 5개의 사회적 현물이전을 국내 처음으로 추정하였다. 교육과 의료는 각각 48.6%와 45.4%로 전체 사회 현물이전의 94.2%를 차지하였다. 또한 사회적 현물 이전은 소득하위 40% 계층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특히 교육과 의료가 가구의 평균소득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구의 평균소득을 15% 향상시키며, 특히 1분위에서는 소득 52.6% 증가한 반면, 5분위에서는 6.5%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OECD 27개국 평균(OECD, 2011)과도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