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 연구는 사회조사의 보건영역과 복지영역을 중심으로 도시와 농어촌 주민의 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도시 주민은 농어촌 주민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실상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농어촌 주민의 실천율이 더 높았다.
도시 주민은 농어촌 주민보다 스트레스 정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농어촌 주민의 노후준비 정도는 여전히 도시 주민보다는 낮으나 과거보다는 높아졌다. 도시 주민은 현재 자녀와 동거하는 비율이 농어촌보다 높은데, 이는 본인의 필요보다는 자녀의 필요에 의한 동거가 많았다. 장애인관련 분야에서는 도시와 농어촌의 인식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