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최근 청년층의 실업난, 1인 가구의 증가, 높은 자살률 등 청년층과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장기 고용불황으로 정규교육이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사회적 활동 또한 참여하지 않는 니스(NEES: Not in Education, Employment and Social Activity)의 현황을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는 인구주택총조사 20% 표본조사를 활용하여 세대별 니스 특성을 청년층과 기혼여성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니스 비중을 혼인상태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기혼유배우의 니스 비중이 낮은 반면, 여성은 기혼유배우의 니스 비중이 현저히 높다. 청년층의 연령별 니스 비중은 남성은 20대 초반에 니스 비중이 높고, 여성은 30대 전반까지 니스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한다. 청년층의 니스 비중은 일자리가 문화시설이 집중된 서울·경기 지역보다는 부산, 대구 지역이 높으며, 서울과 강북과 강남의 청년층 니스 비중 간 차이는 2.4%p 로 강남의 니스 비중이 낮다. 서울의 구별 재정자립도와 니스 비중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니스의 비중은 낮은 반비례 관계이다.  이를 통해 니스 비중과 거주지역의 생활수준 간의 관계성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