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율 감소와 세대 분리 현상으로 가족규모가 작아지고, 1인가구, 1세대가구, 2세대가구의 비율 차이가 줄어들어 지배적인 가구유형이 없어지고 다양성이 커지고 있다.

- 전 연령층에서 1인가구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남성은 30대에서,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가장 비율이 높다.

- 노인단독가구 및 노인부부가구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자녀와 동거하는 경우도 기혼자녀보다 미혼자녀와 동거하는 노인 비율이 더 높다.

- 혼인율은 2011년 이후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평균 초혼연령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전체 혼인율과 외국인과의 혼인율이 모두 낮아졌다.

- 조이혼율은 2005년 이후 완만하게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평균 이혼연령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 전통적 성역할에 대한 동의 정도는 계속 낮아지는 추세이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의 돌봄은 여전히 어머니가 담당하고 있다.

- 배우자와의 관계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12-24세 청소년 자녀와 부모 간 관계만족도 역시 높아졌다.

- 영유아의 기관 이용률은 높아지고 있으나,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로 어머니나 조부모가 양육을 담당하고 있다.

- 노부모가 같이 살지 않는 자녀로부터 받는 지원은 2011년 이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반면, 자녀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도구적, 신체적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