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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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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업자를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게시일
2010-08-26
조회
14773
수정일
2017-11-10
실업자는 통계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통해 파악됩니다.
이 조사는 매월 전국의 약 34,0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입니다.
경제활동인구조사 에서는 만 15세 이상 인구의 매월 15일이 속한 1주간의 활동상태를 파악하여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중 취업자는 조사대상주간에 1시간이라도 수입을 목적으로 일한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수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장, 농장 등에서 1주간 18시간이상 일한 경우는 취업자로 분류됩니다.
실업자는 조사대상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일을 하지 않았고, 조사대상주간을 포함한 지난 4주간에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아보았으며, 일이 주어졌을 경우 즉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이 구비된 사람을 말합니다.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아보았다는 것은 단순히 신문이나 잡지의 구직광고 등을 찾아보는 것이 아닌 구직업체를 찾아간다든지 전화를 걸어보는 등 구체적인 행동이 뒤따라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위의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하여 이를 경제활동인구라고하며, 만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의 비율을 경제활동참가율이라고 합니다. 취업자, 실업자가 아닌 사람은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됩니다.
이상의 분류기준은 ILO(국제노동기구) 및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기준이며, 통계청도 이러한 국제기준에 따라 통계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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