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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생산한 통계자료와 주요활동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언론에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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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관 통계청장, 유엔 통계위원회 의장단 선출 및 참석

  • 담당자 이병식
  •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
  • 전화번호 042-481-2096
  • 게시일 2022-03-02
  • 조회 121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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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은 류근관 통계청장이 3.1.(화) 0시(한국시간) 개회한 제53차 유엔통계위원회*(UNSC)에서 의장단**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 53rd session of the UN Statistical Commission / ** 5명으로 구성

○유엔통계위원회는 각 국 및 국제기구 통계수장들이 모여 경제, 보건 등 글로벌 현안 정책 추진에 필요한 통계 기준 및 국제비교 방법론 등을 의결하는 국제사회 최고위급 통계 연례회의체이다.

  ○ 이번 의장단 진출은 스테판 슈바인페스트(Stefan Schweinfest) 유엔통계처장이 직접 류근관 통계청장을 의장단으로 추천하고, 190여개 회원국으로부터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아 이날 회의에서 정식 선출되었다.

  ○ 이는 국제통계사회에서 행정자료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작성 등 한국통계청의 성공사례 발표, 국제통계 정책 이슈 논의 참여 등 그간 류 청장의 활발한 국제통계 활동과 경제 및 통계학자로서의 뛰어난 전문성을 높이 평가함에따라 이루어진 결과이다.

  ○ 이에 따라 류 청장은 약 2개월 마다 열리는 의장단 회의를 통해 유엔통계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내년도 제54차 유엔통계위원회 의제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

  ○ 한국은 OECD 통계정책위원회 의장단에 이어 유엔통계위원회 의장단에 선출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주요 통계 의제 설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K-통계시스템 전파를 통해 국제통계사회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 류 청장은 의장단으로서 “증거기반 분석에 기반한 정책결정 지원, 국가간 비교가능 자료 제공 및 국가통계 품질개선을 위한 국제통계사회의 활동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3.1.(화)~3.5.(토)까지 열리는 이번 유엔통계위원회는 150여 개 국가의 정부 대표단과 국제노동기구(IL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에서 500여 명이 참석하여,

○ ▲국제사회가 공동 목표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지표, ▲ 공공재로서의 데이터에 대한 인식확산과 가치 증대를 위한 데이터 스튜어드십 ▲빅데이터 활용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통계지리정보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한다.

□ 회의에 참석한 류근관 청장은 위원국(Membership) 및 의장단으로서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측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였으며, 회의 마지막날인 3.5.(토)에 의제논의 최종 결과보고서를 위원회에서 발표하고 승인을 받는다.

*위원국(Membership):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경선을 통해 지역별로 4개국을 선출하며, 현재 한국은 일본, 쿠웨이트, 호주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

  ○ 류 청장은 최근 새로운 데이터 생태계에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성을 제고하는 데이터 스튜어드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통계청이 추진하는 K-통계시스템, 비대면 조사 및 행정자료를 활용한 인구센서스 등 한국의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하였다.

  ○ 또한, 류 청장은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연계·결합·활용하기 위해 최근 ‘동형암호 기반 국가통계분석시스템 개발’ 및 재현자료, 차등정보보호 등 ‘데이터보호 신기술 개발’ 등 추진현황을 소개하여 참가국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 류 청장은 관심이 있는 국가들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한국통계청이 보유한 최신의 통계작성 기술과 통계작성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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