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사망의 출생자료 연계분석(20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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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류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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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인구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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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2-48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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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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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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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영아사망자수는 1,415명,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명당 3.2명
- 2005년에 비해 영아사망자수는 22.3%(405명) 감소, 영아사망률은 1.0명 감소
- OECD 34개국의 영아사망률과 비교할 때 평균(4.6명)보다 낮은 수준이나, 스웨덴(2.5명),
일본(2.6명)보다는 높은 편임
□ 모의 연령별 영아사망률은 20세미만(6.3명)과, 40세이상(5.3명)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남(2005년~2009년 평균)
□ 재태기간(모의 임신기간)이 37주미만인 조산아는 전체 출생아 중 5.2%이나, 영아사망자 중
53.4%로 높게 나타남(2005년~2009년 평균)
□ 출생체중이 2.5kg미만인 저체중 출생아는 전체 출생아의 4.6%인 반면, 영아사망자의
56.5%를 차지함(2005년~2009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