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청소년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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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황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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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사회통계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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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42-48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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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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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12
통계청에서는 2002년 이후 매년 청소년의 모습을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청소년통계」를 작성해오고 있습니다.
「2015 청소년통계」는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협력하여 작성한 결과입니다.
(인구) 2015년 청소년(9~24세) 인구는 961만 명으로 총인구의 19.0% 차지, 2060년 11.4% 전망
(결혼에 대한 태도) 2014년 13~24세 청소년의 절반 이상(56.8%)이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
(체격) 2014년 초등학교 6학년 남자는 10년 전 대비 키는 2.3cm커지고, 몸무게는 2.4kg 증가
(흡연 및 음주) 2014년 중·고등학생의 9.2%가 흡연, 16.7%가 음주
(고민하는 문제) 2014년 13~24세 청소년은 주로 ‘공부(35.3%)’, ‘직업(25.6%)’, ‘외모·건강(16.9%)’에 대해 고민
(학교생활 만족도) 2014년 재학생의 49.6%는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만족
(사교육 및 방과후학교) 2014년 초·중·고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68.6%,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59.3%임
(고용률) 2014년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은 40.7%로 전년대비 1.0%p 증가
(청소년활동 참여 경험) 2014년 9~24세 청소년의 77.2%는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였고, ‘직업·진로 활동’은 52.3%, ‘자원봉사 활동’은 48.6% 참여
(인터넷 이용) 2014년 10대 청소년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며, 주 용도는 ‘커뮤니케이션’, ‘여가활동’, ‘자료정보검색’ 등
(오락업소 이용) 2014년 중·고등학생의 오락업소 이용 경험률은 ‘노래방(91.7%)’, ‘PC방(82.9%)’, ‘전자오락실(48.7%)’ 순
(유해매체 이용) 2014년 중·고등학생의 유해매체 이용 경험은 ‘휴대폰 성인물’이 52.6%로 가장 많음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 2014년 13~24세 청소년의 46.9%는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하다고 생각함
※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