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9 사업체 생성·소멸(생멸) 현황 분석
-
담당자
김현경
-
담당부서
통계개발원 동향분석실
-
전화번호
042-366-7308
-
게시일
2011-02-21
-
조회
24033
□ 사업체 생멸에 관한 분석은 통계청에서 작성하고 있는 사업체모집단 데이터베이스(DB) 내에 축적된
2004년부터 2009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여 수행되었음
□ 2004~2009 사업체 생멸 통계 분석 결과
○ ‘04~’09년간 연평균 1,172,837개의 사업체가 신설 또는 휴·폐업 (신규 595,336개, 휴·폐업 577,501개)
○ ‘04~’09년간 연평균 17,835개의 사업체 순증가
○ ‘04~’09년간 사업체 생멸로 인해 연평균 291,322명의 종사자 증가
(신규 2,169,219명 증가, 휴·폐업 1,877,897명 감소)
○ 전체 사업체 생멸 중 절반가량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에서 발생
○ 신규 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약 70% 내외, 2년 생존율은 약 55% 내외, 3년 생존율은 약 45% 내외로 나타남
○ 공공성을 가진 공공행정 및 보건부문의 신규 사업체 생존율은 높고,
출판 영상, 사업서비스, 건설부문의 신규 사업체 생존율은 낮음
○ 7개 특·광역시와 경기 지역의 신규 사업체 생존율은 그 외 지역보다 5~10% 더 낮음
○ 사업체의 지역간 이동은 대도시에서 대도시 인근 지역으로 주로 일어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