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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

  • 작성자김재동 사무관
  • 전화번호042-481-2595
  • 작성일2010-03-10
  • 조회5850
첨부파일
11일 통계청이 발표한「2009년도 어류양식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양식어가수는 2,575어가로 전년대비 -4.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성이 낮은 축제식 양식장이 타 업종으로 바꾸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영세 해상가두리 양식어가의 어장합병과 사업포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류양식 생산량은 109,477톤으로 '08년 98,915톤 보다 10,562톤(10.7%) 증가하였으며, 생산금액도 9,816억원으로 '08년 대비 7,630억원 보다 28.7%로 증가했습니다.

넙치가 54,675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49.9%를 차지하였으며 전년에 비해 참돔(24.3%), 농어(19.1%), 넙치(17.8%)는 각각 증가했지만 숭어(-9.2%)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류양식 생산량 증가의 요인은 넙치의 출하 적체 현상이 대미·대일 수출 증가로 해소되었으며 중국산 활어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횟감용 수요가 증가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어류양식 생산금액은 넙치가 5,458억원으로 55.6%로 가장 많았으며 우럭 2,470억원(25.2%), 참돔 780억원(7.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증가요인은  넙치의 수출 증가와 활어 수입 감소에 따른 것으로 숭어, 우럭, 넙치, 참돔은 출하가격이 상승한 반면 농어, 감성돔 등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묘 입식량은 출하적체 현상의 해소와 중성어의 조기 출하에 따른 사육공간 확보로 종묘 입식이 증가하여 4억350만마리로 '08년 3억7,822만마리 보다 2,528만마리(6.7%) 증가하였으며, 2009년말 현재 사육량은 경제성을 높이기 위하여 대형어 생산에서 중형어 생산으로 양식기간을 단축하여 조기 생산함에 따라 사육량(재고량) 감소 추세로 2008년 보다 4.9% 감소한 5억1,926만마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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