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통계청의 정책자료 및 관련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2010년 2월 중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증가세 지속,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로 전환

  • 작성자강동환
  • 전화번호042-481-2485
  • 작성일2010-03-31
  • 조회5731
첨부파일
2010. 2 월 중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증가세 지속,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로 전환


소비 및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증가, 건설기성은 감소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상승,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전월보다 하락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증가세 지속, 전년동월대비  8개월 연속 증가

2월중 광공업 생산은 영상음향통신,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부진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의 내수 및 수출호조로 전월대비 3.6% 증가했으며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를 제외하면  0.3% 증가했다.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기타운송장비, 석유정제(-5.0%) 등은 부진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의 호조로 19.1% 증가하여 8개월 연속 증가했다.명절이동(’09:1월→’10:2월)에 따른 조업일수 및 명절(설) 영향을 감안하면 26.5%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월과 비교하면 영상음향통신(-7.4%), 기타운송장비(-5.9%), 전기장비(-3.7%) 등은 감소했으며 반도체 및 부품(10.9%), 자동차(10.5%), 1차 금속(4.2%) 등은 증가했다.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기타운송장비(-11.2%), 석유정제(-5.0%), 담배(-22.3%) 등은 감소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53.2%), 자동차(32.5%), 기계장비(28.9%) 등에서 증가했다.  

재고는 반도체 및 부품의 수요대비 비축과, 석유정제, 1차금속 등의 수출부진으로 전월대비 5.7% 증가했다.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서도 의복 및 모피, 1차 금속 등은 감소하였으나 반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의 재고 증가로 4.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영상음향통신(-7.3%), 의복 및 모피(-5.9%), 자동차(-0.9%) 등은 감소했으나 반도체 및 부품(15.8%), 석유정제(22.8%), 1차 금속(4.6%) 등은 증가했다. 또한 제조업 재고출하순환은  출하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재고는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 및 보험업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교육서비스업 등의 호조로 전월대비 증가

2월중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 및 보험업(-3.1%)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교육(24.1%),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6.9%), 전문?과학?기술(6.3%) 등에서 호조를 보여  전월대비 3.1% 증가하였다.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서도 예술?스포츠?여가업종(-6.2%)이 설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부진하였으나, 교육(14.1%), 운수(13.9%)가 설 이동 효과('09.1월→‘10.2월)로 증가 및 보건?사회복지(11.6%), 부동산?임대(11.0%) 등에서 호조를 보여 전체적으로 7.1%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준내구재 판매는 감소하였으나, 내구재 및 비내구재 판매호조로 전월대비 1.8% 증가

2월중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1.4%)의 판매는 부진하였으나 가전제품, 컴퓨터?통신기기 등 내구재(3.4%) 및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2.0%)의 판매 호조로 전월대비 1.8% 증가했다.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서도 승용차, 가전제품, 컴퓨터?통신기기 등 내구재와 음식료품, 화장품 등의 비내구재 판매 호조로 12.9% 증가하여 ‘09.5월부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설 연휴기간 이동(‘09.1월→’10.2월) 등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및 슈퍼마켓 등의 판매 호조에 기인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늘어 전월대비 증가로 전환, 국내기계수주는 공공부문에서 기저효과 영향으로 감소

2월중 설비투자는 운송장비(-7.7%)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일반기계류, 정밀기기 등 기계류(12.9%) 투자가 늘어 전월대비 7.8% 증가하여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서도 반도체장비의 호조 및 기저효과 등으로 18.0% 증가하며 ’09.11월이후 4개월 연속하여 증가세를 유지했다. 향후 투자동향을 보여주는 국내기계수주는 민간부문의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반도체장비), 건설업(엘리베이터) 등에서 발주가 증가하였으나 공공운수업 등 공공부문의 발주가 감소하여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하여 4개월 만에 감소(-3.1%)로 전환했다. 그러나 민간부문은 ’09.9월 이후 6개월째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건설기성 및 건설수주는 토목공사 실적 부진 및 발주 감소로 전기대비 감소

2월중 건설기성은 건축, 토목공사 모두 실적 감소로 전월대비 3.9%,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했다. 건설기성(경상)은 건축, 토목공사 모두 실적 부진으로 전월대비 5.2% 감소하였으며, 전년 같은달에 비해서도 건축공사 및 민간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0.3% 감소했다. 건설수주(경상)는 민간부문의 주택 등 건축공사 발주는 증가하였으나, 도로,교량 등 공공부문의 토목공사 발주 부진으로 전년도 동월에 비해 6.7% 감소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큰 폭 상승하며 전반적인 상승세 유지,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전월보다 하락

2월중 동행종합지수는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도소매업판매액지수 등 8개 지표가 모두 증가하여 전월대비 1.2%상승하였으며,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7p 상승하며 ‘09.3월부터 12개월 동안 전반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선행종합지수는 구인구직비율, 자본재 수입액 등 3개 지표가 증가하였으나, 건설수주액, 재고순환지표, 소비자기대지수 등 6개 지표가 감소하여 전월대비 0.2% 하락하였으며,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전월보다 1.0%p 하락했다.
현재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200자 내외